무리한 설정으로 소설 쓰고 있네. <div>이런 게 아니라 정말 추리소설에 나올 법한 반전 설정을 설득력 있게 녹여낸 느낌.</div> <div><br></div> <div>예습하기 이런걸 보면서 대략적인 사건의 전개나 인간관계를</div> <div>상상해 보곤 하는데, 이번 편은 정말... 깜짝 놀랐네요.</div> <div><br></div> <div>지금 생각해보니 박미녀가 처음에 미스코리아 톤 유지하다가</div> <div>아이 그냥 내 목소리로 할께요. 그것도 뭔가 설정인가 싶기도 하고... </div> <div>굉장히 재미있게 봤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