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꿈을 포기하는 순간 청춘은 끝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p><p>모든걸 털어버리려 했는데,</p><p>미련이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p><p>그래서 마지막으로 작은 테스트를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p><p>꿈을 지켜나갈 자격이 있는지 말입니다.</p><p><br></p><p>성공하면 다시 한 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p><p><br></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주변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쉽게 말을 꺼낼 수도 없고,</span></p><p>어디에든 말하고싶었습니다.</p><p><br></p><p>포기가 습관이 되는 것 만큼 무서운 게 없더라구요.</p><p><br></p><p>중간중간.. 보아주는 사람이 있든 없든</p><p>경과 기록 남기겠습니다.</p><p>응원해주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