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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톨릭유아세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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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165819
    작성자 : 둠칫두둥둥칫
    추천 : 37
    조회수 : 5262
    IP : 115.145.***.85
    댓글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2/12 17:19:56
    원글작성시간 : 2015/12/07 13:19:34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65819 모바일
    돌까지의 간략과정
     
    엊그제 돌잔치 겸해서 가족끼리 소소하게 식사했습니다.
    야구공을 잡기를 그렇게 미친듯이 희망하며 야구공을 앞에 놨지만.... 3번 다 붓을 잡더군요....
     
    여튼!!
    남들 그 흔하게 가입한다는 무슨무슨맘카페, 무슨아빠카페 등 가입도 안했고 그저 책,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큰 일들(아빠입장에서...남들에게는 소소한...)을 잘 견뎠습니다.
     
    특히 오유에서 많은 조언도 구하고 정보를 얻었던 것 같네요 ㅎㅎ
     
     
    엄청나게 크게 탄생한 이놈자식은 그렇게 잘 먹이는데도 몸무게는 평균보다 조금 높고, 키는 평균, 머리크기는 짱큰 아이로 아빠의 비루한 체형을 닮아가나 싶어서 마음이 아픕니다...ㅋㅋㅋ 엄마좀닮지...이놈자식...
     
    건강건강하게 12개월인데 슬슬 뛰어다니려고해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돌까지 키우면서 있었던 일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남들은 어떤지 궁금해 할만한 것들만 몇개 추렸습니다. (너무 소소한것들은 뺐어요)
     
     
    1. 태열
    저도 그럤다는데 아들놈이 태열이 심했습니다. 엄마 아빠 입장에서 추울까봐 꽁꽁 싸주다가 주위에서 "좀 시원하게 해줘도 감기 안걸리고 괜찮다" 라고 해주셔서 심장이 벌렁 대지만 좀 시원하게 해주니까 금방 좋아지더군요...
    생각하는 것 만큼 아이들이 약해빠져서 좀만 추워지면 콜록콜록대고 그러지 않더라구요. 연고도 추천받아서 써보고 다 해봤으나, 직빵은.. 조금 시원하게 해주는거였어요.
     
     
    2. 기저귀발진
    "우리애는 천기저귀로 소중한 엉뎅이를 보호해주리라!!" 라고 다짐했었던 신혼부부는 온데간데 없고 결국 "HGS" 기저귀의 노예로 전락한 우리 부부...
    기저귀로 똥구녕이랑 엉뎅이에 발진이 생겼을 때는 확실하게 연고발라주고(비판텐?) 천기저귀만 썼습니다... 금방 나아요!!
     
     
    3. 고열
    신생아때 한번 39도까지, 엊그제(돌잔치끝나고ㅠㅠㅠ) 39도까지
    딱 두번 고열증상이 있었습니다.
    두 번 다 겨울이어서 더 감기걸릴까 두렵기도 했지만 미적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밤새 닦아주고, 많이 안아주고 했습니다.
    해열제는 안썼구요. 30시간 안에 그즘 원래 체온 복귀하더라구요.
    주사맞고나서 가끔 열이 슬슬 오를 때가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수건으로 지극정성 간호하면 자식놈이 힘을내서 바이러스를 이겨냅니다!!
     
    (가볍게 얘기했지만.. 아이들에게 열이 너무 위험한지라.. 좀 심하다 싶으시면 지체하지말고 병원가세요.
    "병원가봤자 똑같다. 해주는게 없다" 하지만, 엄마아빠 입장에서 의사쌤이 똑같은걸 해줘도 마음은 더 편하니까요!! 가세요 그냥 맘편하게 ㄱㄱ!!)
     
     
    4. 수면교육
    6개월 쯤부터 수면교육 들어가서 10~11개월에 들어서는 거의 자리잡았습니다.
    수면교육이라고 뭐 울려도보고 계속 토닥여도보고 많이 했는데, (공부 엄청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대전제 몇가지만 꼭 기억하고 변함없이 같은 패턴 맞춰주세요!!
     
    "자기 전 상황을 항상 똑같이 해준다" -> 가장 중요한 수면교육의 대 전제 조건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1) 뜨뜻한 샤워
    2) 뜨뜻한 분유
    3) 분유먹고 약 1시간가량 엄마아빠랑 함께 미친듯한 활동
    (지금은 애엄마랑 9시면 비디오 틀어놓고 음악에 맞춰서 춤추고 난리도 아닙니다)
    4) 10~30분 정도 항상 자는 곳으로 들어가서 책 읽어주기.
    5) 칭얼칭얼 댈때는 그냥 옆에서 자는척만하다가, 너무 심하게 자지러지면서 울면 안아서 토닥이고 다시 내려놓기.
     
    이정도를 항상 같은시간에 맞춰서 해줬습니다. (오차 +-20분)
     
    처음엔 잠드는데 1시간씩 걸리고 그럤었는데... 얘가 이제 잘시간이라는걸 알기도 하고,
    패턴이 맞춰지다 보니 그 시간되면 어쩔 수 없이 졸려지기도 하는거 같고...
     
    9시~10시되면 무조건 잡니다. 잠드는데는 20분 정도걸려요
    혼자 걸어댕기고 엄마아빠 자는척하는거 퍽퍽 때리고하다가도 어느샌가 요상한 자세로 잠이듭니다.
    그럼 안아서 제자리로 옮긴뒤. 옮긴뒤. 옮긴뒤. 옮긴뒤.
    엄마아빠의 엄마아빠의... 엄마아빠의 ... 둘만의 시...시간.... Case by case... *-_-*
     
    아이마다 모두 다르기에 다른사람들 말에 현혹되어서 (저는 팔랑귀여서..엄청 현혹...) 이거해보고 저거해보고 하는 것 보다는
    가장 원칙적으로 중요한 대전제를 딱 기억하고,
    같은 패턴으로 하루를 꾸며주시면 좋아요.
     
    지금은... 이게 잘 된 케이스인지는 모르나,
     
    8시기상 아침밥먹기, 11시 - 12시 낮잠 1시간정도, 4시-6시 낮잠 1시간~2시간정도, 9시-10시 ~ 8시까지 저녁잠 (새벽에 3~4번 뒤척뒤척 낑낑 대긴하지만 빨리 캐치하고 토닥토닥해주면 바로 안깨고 잡니다)
     
    이런 식으로 생활이 박혔어요.
     
     
    5. 환경호르몬
    환경호르몬 관련해서 공부도 했었고, 관련 학위를 취득한지라 몇가지 답답한 사람들에게 일침을 고합니다.
     
    장난감에 비스페놀이다 프탈레이트다 하나하나 크게 반응해서 우악웅악 하실거면,
    하루에 10번도 넘게 바닥 쓸고 닦고 하세요. 그게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들 사용하시는 유아용품 뭐 어쩌고 하는거 다 환경호르몬 물질이에요.
    예를들어 비스페놀A 프리제품이라고 할지라도, BPA 기능을 하는 다른 어떤 화학물질이 결국은 첨가되어 있기 마련이고,
    그 물질들은 아직 독성에대한 연구결과가 뚜렷하지 않은 것 뿐이지 분명 만성적인 노출에 의한 피해는 배제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어차피 환경쪽도 마찬가지로 정치적, 산업적인 이유로 어떤 물질이 부각되기도 배척되기도 하는거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ㅋㅋ)
     
    너무너무 심각할 정도로 생색내면서 어떤 물질이 있고없고 검토할거라면 그 시간에 청소라도 자주하세요.
     
    물론 BPA, 프탈레이트 프리 제품을 쓰지 말라는게 아니라는거 아시죠? ㅋㅋ
    남들이 자식들 사줄 때 생각하는 평균적인 것들만 고려하시고, 너무 빡빡하게는 하실 필요 없어요.
    저희같은 경우는 먼지를 통해 노출되는 유해물질 양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을 많이합니다.
     
    쓰고싶은 말은 엄청 많은데.. 그.. 너무 관련전공 이야기가 될꺼같아서 이만 합니다.
     
    가장 어이없었던 어머님의 예)
    식당에서 휴지를 만지는 아이(약 돌 전후)에게, 휴지에 비스페놀들이 엄청 많다니까 건들지 말라고, 젖가락 더러우니까 만지지 못하게하고 등등 사람들 다 있는데 큰소리로 아는 사람인척 쩔더니,
    식당 종이컵에 물떠서 먹이는 클라스.
    여러분 종이컵 내부에 코팅되있죠?? -> 화학물질
    오이또이 입니다. 휴지나 뭐나.
     
     
    6. 장난감
    지금은 시에서 운영하는(?) 장난감 대여해주는곳 잘 이용중입니다.
    여러분 세금입니다!! 잘 사용하세요!!
    더러울거 같다, 우리애는 남들쓰던거 안쓰게할거다.
    ...네... ... 뭐... 그렇게하세요.
     
    큼직한 장난감은,
    모빌,바운서 -> 새거구입
    쏘써,위고(?),보행기,점퍼루 -> 중고구입   (보행기는 돈 아깝....)
     
    이렇게 사용했구요, 지금은 위의 모든걸 사용하지 않습니다.. 거들떠도 안봐요.
    위의 것들은 다 중고로 다시 판매했구요.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서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중고사실 때, 쏘써에 장난감 하나가 분실되서 없고 이런거 하나하나에 얽메이지 마세요.
    그 하나하나 잘 안써요. 중요한 소리나는 놈들 몇몇 미친듯이 만지고 놀고 나머지는 관심도 안주더이다...
     
    전시회에서 소리나는 책이랑 인형이랑 막 잡다하게 모아놓고 세트로 파는거 약 25만원정도에 구매해서 그런것들 쓰고있구요.
    시에서 대여하는 곳에서는 뭐 잡다한 소리나는 장난감 류들 이용합니다.
     
    최근에 가장 미쳐있는 장난감은 공입니다.
    손에 악력 키워줄라고 (...야구해라 이놈아) 탁구공->골프공 가지고 놀게하다가 지금은 물렁물렁한 야구공싸이즈만한 공을 쥐고놉니다.
    뭔가... 강아지한테 하는걸 시키는거 같아서 미안하긴 하지만,
    던져놓고 "아빠가 먼저가야지" 하고 천천히 막 가면 막 먼저 잡을라고 뛰어옵니다.
    먼저 애가 잡게하고 "아빠 주세요" 를 반복하다보니 이제 줍니다. 그럼 다시 던지고 같은걸 반복.. 칭찬해주면 기분 좋아져서
    혼자 던지고 저를 처다봅니다..
     
    힘든날에는 반복을 한 100번도 합니다.... 이거... 좋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음 힘들기만 한거 같네요 이제보니...
    칭찬해주면 그것만 반복합니다...ㅠㅠ
     
     
     
    7. 뒤집기 등 운동신경과 엄마아빠 말배우기.
    우리 애는 운동신경과 관련된건 다 빨랐는데, 엄마가 굉장히 늦엄ㅆ어요. 11개월 될때까지 맘마 맘마만 하고 엄마아빠를 못해서 침울했는데,
    11개월 후반되니까 어느날 엄마아빠 엄마아빠 두가지를 한번에 하고 있습니다.
    괜히 맘쓰지마세요.
    지가 하고싶으면 하나봐요....
     
     
     
    또 궁금한점 물어보세요!! 대답할게요!! 철저히 제 개인적인 육아얘기이지 정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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