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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kbs.co.kr/mobile/news/mNewsView.do?SEARCH_NEWS_CODE=2649989
<리포트>
국회 대정부 질문 이틀째, 오전에 김무성, 안철수, 이완구 의원이 의원 선서와 당선 인사를 할 때만해도 적지않은 의원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고 오후 본 회의가 속개되자 곳곳이 빈자립니다.
오늘 처음 등원한 김무성, 안철수 의원도 자리를 비웠습니다.
대정부질문 첫날인 어제 오후에는 국회 부의장이 출석을 부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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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허나 애매모호한 사실로 안철수가 좋다던지 잘한다고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나고
안철수에게 오히려 안 좋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안철수측에서 보도자료를 낸 것도 아니고 응원하시는 분들이 자료를 만들었겠지만
이 기사를 보면 안철수 의원도 자리를 비웠다고 하는데 ...
늘 자리에 의원이 있을 수 없지만 차별화했다던지 뭐 그런 걸로 말한다면
충분히 싫어하는 측에서는 빌미를 작용하고 구태라던지 다를 바 없다라고 충분히 공격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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