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ble class="txc-table" width="589"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style="border: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font-family: 굴림; font-size: 13px; width: 589px;"><tbody><tr><td style="width: 588px; height: 24px; 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p style="margin-left: 2em;"><br></p><p style="margin-left: 2em;"> 상대 진영의 혼선과 전략 미스도 빼놓을 수 없다. <br>새누리당 핵심 당직자는 “사실 문 후보가 아니라 안철수씨가 야권 단일 후보가 됐다면 <br>구도상 박 당선인이 중도층 흡수에 애를 먹었을 텐데 친노 진영이 안씨를 밀어내면서 <br>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선거 막판 민주당이 승부수로 던진 ‘국정원 여직원 사건’이 <br>헛방으로 기운 것도 박근혜 지지층의 투표율을 높였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br></p><p style="margin-left: 2em;"><br></p></td> </tr> </tbody></table></p><p style="margin-left: 2em;">※ 중앙일보 기사 중 일부.</p><p><br></p><p><br></p>친노세력을 돌려까면서 역시 문재인보단 안철수.... 하는 말로 이간질...<br>문재인보다 안철수가 더 힘든상대라고 띄어줌으로 일단 문재인의 평가를 절하시키고,<br>그 동안 안철수는 안철수대로 온갖 덤탱이로 정치적으로 매장시키겠지...<br><br><br>진보 지지자들은 부디 문재인과 안철수를 책임을 들먹이며 길로틴에 올리지말고,<br>어떻게든 두 사람을 지켜라...<br>제발 부탁이다....<br>두 사람 모두 너무 아깝고 우리에게 과분할 정도로 좋은 사람들이다....<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