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30년 넘게 떡집딸인 글쓴이.</div> <div>미혼이라 회식자리에서 상사들과 결혼관련 얘기를 하던 중...</div> <div> </div> <div>떡집딸 : 울 아빤 사위가 떡집 이어받길 원하세요.</div> <div>사장님 : 아 그럼 떡 잘치는 남자로 찾아봐야겠네... (으잉? 의도하신건 아님 ㅋㅋ)</div> <div>떡집딸 : ㅋㅋㅋㅋㅋ 요즘은 떡 기계로 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 </div> <div> </div> <div>혹시나해서 보충하자면,</div> <div>원래 허물없이 농담하면서 지내는 사이라서 전혀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div> <div>같이 잼있게 웃는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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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1/14 11:09:58 115.137.***.210 꽹
260701[2] 2016/01/14 11:19:41 110.70.***.107 달나라
226747[3] 2016/01/14 11:38:40 58.184.***.71 랩퍼근혜
586378[4] 2016/01/14 11:41:08 175.223.***.50 삼시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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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624[10] 2016/01/14 13:08:54 125.181.***.42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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