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똥망인 처지에 뭐라도 두각을 내고 싶어하는 심정을 십분 감안한다 해도
박그네 퇴진(출)에 힘을 집중해야 하는 시기에
추미애와 문재인을 향해 강하게 백태클을 걸고
새누리당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지 말라며 뒷덜미를 잡아당기는 김부겸.
선봉대에 서도 모자랄 판에 뒷쪽에 앉아서 추미애,문재인 힘을 빼는 발언이나 하고 있으니
이 기사에 달린 댓글처럼 지금 김부겸...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문재인 까며 인지도 높이려고 하지마시고
이재명처럼 발로 뛰세요!! 이재명은 밑바닥부터 해서 지금 안철수까지 제친
당당한 대한민국 대선후보 3위입니다.
"추미애, 탄핵 앞두고 정서적 자극하는 발언 자제해야"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문재인 전 대표가 '정치적 의도'를 거론하며 연일 개헌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데 대해 "특정인이 된다 만다 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국민적 요구가 있으면 그에 응하는 것이 정치권의 임무"라고 말했다. 그는 추미애 대표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 개헌론자들을 정략적 의도가 있는 세력으로 규정하며 '물리쳐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그런 건 너무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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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하면 내손으로 대통령 못뽑아요. 국개들이 추대해서 올립니다. 그래서 개누리와 국물당이 개헌에 환장했죠. 이걸 문재인이 막아내고 있습니다. 김부겸의원님 제정신이세요?"
문재인 뿐만 아니라 국민 대부분이 내각제 개헌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그런 국민의 소리를 대변한 것이고요.
김부겸.....대구에서 당선된 점이 큰 자산이긴 하나 마냥 믿고 따라가기엔
적잖은 리스크가 있는 인물 같습니다.
작금의 대통령 폐해의 사태는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 자리에 쥐와 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부겸씨...정신차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