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후배한테 사기도 당해보고..</div> <div>자기가 만든회사에서 짤려도 보고..</div> <div>사람한테 배신도 당해봤지만</div> <div>누군가를 만날때 의심하고 사람을 믿지않는 </div> <div>자신은 싫어서.</div> <div>그래도 믿는다고 할때...</div> <div>좀..와닿았어요,</div> <div>이상민씨가 막 세상이 더 험하고 이런 ㄱㅈㄹ 같은말..</div> <div>뭐 다 아는이야기고</div> <div>근데 또 저도 살아보니까 </div> <div>그렇게 나쁘지만도 않더만요,</div> <div>그리고 저렇게 나쁘게만 생각하고 사는것도</div> <div>인생 피곤하고요.</div> <div>여튼 저도 보는 내내 너무 화가났었고,</div> <div>저렇게 되는동안 제작진은 대체 무슨생각이었나 싶었어요</div> <div>사람하나 볍진 만드는거 어렵지 않더만요..</div> <div>PD가 조금이라도 방송에 애정이있었다면 돌려주라고 했겠죠,</div> <div>룰 브레이커라는 제작 의도가...절도는 아니였을테니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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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1/12 01:30:10 112.164.***.193 안녕친구
468559[2] 2014/01/12 01:30:25 112.155.***.9 y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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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165[10] 2014/01/12 01:31:30 222.110.***.118 문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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