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단검사키트

일단 진단이 되어야 격리도 하고 치료도 하는 것.

한국은 코로나19 초기부터 우수한 성능의 진단검사키트를 개발, 생산하여 

세계에 공급함. 

초기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신뢰할만한 코로나19 진단검사키트는 한국산이 세계 전체에서 압도적 위상과 점유율.

게다가 

한국 진단검사키트는 가격도 별로 올리지 않고 계속 싸게 공급.

오랜 시간 세계가 급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가격을 10배로 올려도 없어서 못 팔 정도였는데 

가격 별로 안올리고 계속 싸게 공급.

그 이유는 

문대통령이 대표적인 진단검사키트 기업 대표와 만나서 밝혀졌는데 

그 대표 말하기를 

"가격이 비싸지면 특히 가난한 나라에서는 돈 때문에 검사 못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므로 가격을 올리지 않는다"

인류의 위기를 돈벌이에 이용할 수 없다는 의미.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면서 

사람들을 살린 것.

2. 한국 질병청의 우수한 코로나19 관리 노하우와 시스템.

수많은 나라들이 한국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배워서 많이 활용.

3. 한국이 개발한 특수주사기

주사기 내에 접종 후의 백신 잔량을 최소화하여 

폐기되는 백신 양을 줄여서  

백신 접종자 수를 늘일 수 있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