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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387605
    작성자 : QuietLife
    추천 : 242
    조회수 : 53494
    IP : 58.120.***.188
    댓글 : 4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8/03/02 15:59:53
    원글작성시간 : 2018/03/02 13:36:1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87605 모바일
    문제아였던 제자를 입양한 23세 선생님
    옵션
    • 펌글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19964836e7d47b8e6ad441c985cfcec5fc0a3759__mn768063__w728__h485__f56075__Ym201803.jpg" width="728" height="485" alt="문제아였던 제자를 입양한 23세 선생님.jpg" style="border:none;" filesize="56075"></div> <div style="text-align:left;">2013년 첼시 헤일리는 봉사 단체를 통해 2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199648424ffc659a0ecd48b48046697133a10163__mn768063__w600__h721__f72484__Ym201803.jpg" width="600" height="721" alt="2.jpg" style="border:none;" filesize="72484"></div> <div style="text-align:left;">헤일리는 매우 무례하고 불손한 제롬을 만나고부터 선생님을 포기할 생각도 했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19964844f1df53ab1cab44e48d312a17791bc90f__mn768063__w600__h604__f68309__Ym201803.jpg" width="600" height="604" alt="3.jpg" style="border:none;" filesize="68309"></div> <div style="text-align:left;">헤일리는 말썽을 피우면서도 늘 근처를 맴도는 제롬에게 관심이 필요했다는 걸 알았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199648462e5b581fdaa740559e8600b41da148d2__mn768063__w600__h590__f69436__Ym201803.jpg" width="600" height="590" alt="4.jpg" style="border:none;" filesize="69436"></div> <div style="text-align:left;">사랑으로 다가가자 제롬은 점점 바뀌었고 제롬의 가정형편이 좋지 않다는 사실도 알게됐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1996484889739acc1f394d46a2f09b83f83eeb51__mn768063__w600__h600__f78289__Ym201803.jpg" width="600" height="600" alt="5.jpg" style="border:none;" filesize="78289"></div> <div style="text-align:left;">남편과 딸을 잃은 제롬의 어머니는 정신적 충격으로 제롬과 동생 제이스를 돌보지 못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199648498aea17a181a14a41994c6f8b7244dbd7__mn768063__w600__h670__f98120__Ym201803.jpg" width="600" height="670" alt="6.jpg" style="border:none;" filesize="98120"></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center;">어느 날 꿈에 나온 제롬은 헤일리에게 엄마라고 불렀고 헤일리는 이를 '신의 계시'로 느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center;"><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199648504820ed5ddb5a481ebbc699bfe2ba8a75__mn768063__w600__h600__f61505__Ym201803.jpg" width="600" height="600" alt="7.jpg" style="border:none;" filesize="61505"></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center;">공교롭게도 다음날 실제로 제롬은 함께 살 수 있는지 물어왔고, 헤일리도 같은 마음이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center;"><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19964851d5d97d4f33d54f60b07f1c603ebd77f7__mn768063__w600__h599__f71033__Ym201803.jpg" width="600" height="599" alt="8.jpg" style="border:none;" filesize="71033"></div> <div style="text-align:left;">제롬의 친어머니로부터 두 아이의 양육권을 얻은 헤일리는 23세에 싱글맘이 되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19964852a36dbadcc0f849ec8440998703c8c7e8__mn768063__w600__h672__f78973__Ym201803.jpg" width="600" height="672" alt="9.jpg" style="border:none;" filesize="78973"></div> <div style="text-align:left;">제롬은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며, 성적도 상위권인 모범생으로 지내고 있다.</div><br>
    출처 http://simplestory.co.kr/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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