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기록물을 무단 반출했다며 봉하마을 e-지원 서버를 압수수색 하였다.
해당기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297407.html (한겨레 주의)
그러나 현직에서 물러난 지금 MB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이 정치보복이라며
자신이 대통령 시절 노무현, 문재인에 대해 확보한 자료가 있다고 ㅈㄹ하고 있다.
2. 그 유명한 논두렁 시계 보도
전직 대통령을 뇌물을 받아 수사가 들어올 것을 두려워하여 뇌물받은 물품을 버린 비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그 사건
해당 보도를 했던 SBS기자는 검찰이 정보원이라 했고, KBS기자는 정보원을 밝힐 수 없다고 하였다.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중수부장은 현재 미국에 나가있는 상황이다.
3. 기타 주변인물들에 대한 수사진행
얼마나 꼼꼼하게 털었느냐면, 노무현 대통령의 단골 음식점까지 세무조사를 받았다(...)
관련기사
http://m.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283
이후 권력기관의 사정을 두려워한 사람들이 노 전 대통령으로부터 떠나기 시작했다.
4. 노무현 대통령 소환조사 당시 버스의 이동경로
김해 봉하마을에서 서초동 검찰청사까지 버스로 이동하였다.
검찰이 버스 이동경로를 정하였는데 최단이동경로가 아닌 서울시내를 구비구비 돌아서 서초동 검찰청사에 도착하는 경로였다.
당연히 언론에 전직 대통령이 소환되는 장면이 길게 노출될 수 밖에 없었고, 노 전 대통령의 심정이 어땠을지는 상상이 된다.
(추가)5. 노무현 대통령 서거후 추모식 가질때 경찰들을 동원해서 영정훼손
출처 |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72323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갓뚜기' 훈장 받는다.. '10년간 라면값 동결' 물가안정 기여 [37] | 虎男 | 17/11/29 13:06 | 8642 | 193 | ||||||
심재철 의원, 알고 보니 누드사진 논란 주인공..당시 상황 보니? [26] | 虎男 | 17/11/29 13:03 | 15328 | 179 | ||||||
민주당 구사일생의 순간 [29] | 虎男 | 17/11/28 19:59 | 15420 | 286 | ||||||
사복 입혀 시위대 잠입 [13] | 虎男 | 17/11/28 17:31 | 16189 | 176 | ||||||
안** "포퓰리즘 예산, 칭찬만 들으려는 비도덕적 행태" [18] | 虎男 | 17/11/28 09:24 | 9743 | 105 | ||||||
홍준표 "베트남엔 강성 노조가 없다" [33] | 虎男 | 17/11/27 23:15 | 15798 | 154 | ||||||
김동철 "정권 독주에 與 침묵은 금이 아닌 독될 것" [36] | 虎男 | 17/11/27 16:37 | 7365 | 102 | ||||||
盧정부 검찰개혁 실패 교훈 삼아..文정부, 초반에 고삐 죈다 [6] | 虎男 | 17/11/27 12:38 | 8587 | 158 | ||||||
이쯤에서 다시보는 언주야 시리즈 [30] | 虎男 | 17/11/27 10:41 | 20798 | 194 | ||||||
김동철 "문재인정부, 노골적 코드·낙하산 인사…정권실패의 길" [32] | 虎男 | 17/11/24 22:29 | 9560 | 131 | ||||||
정치인 문재인의 침울한 표정들 [35] | 虎男 | 17/11/24 16:09 | 18260 | 266 | ||||||
김종대의 삽질이 어느 동네에 불러온 현상 [10] | 虎男 | 17/11/24 05:31 | 22261 | 211 | ||||||
안**, 세월호 유골 은폐에 "귀 의심했다. 분노한다" [27] | 虎男 | 17/11/23 22:27 | 16281 | 185 | ||||||
박지원 "文정부, 빨간불 들어오기 시작…국민의당, 미래 준비해야" [61] | 虎男 | 17/11/23 15:12 | 17533 | 178 | ||||||
김동철 "문 대통령, 인사청문 무력화…정권 못잡아 분하다" [40] | 虎男 | 17/11/23 13:33 | 12884 | 136 | ||||||
자유당, 세월호 유골 은폐의혹에 “文정권에 할 말을 잃었다” [75] | 虎男 | 17/11/23 02:02 | 15164 | 225 | ||||||
언급할 가치도 없는 홍종학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장**] [25] | 虎男 | 17/11/21 23:43 | 9663 | 125 | ||||||
홍준표 "文정부 법무장관, 최소 50억원 상납받았을 것" [58] | 虎男 | 17/11/21 19:46 | 15361 | 197 | ||||||
자유당 “홍종학 임명, 장관이라 우겨도 ‘홍종학 전 의원’이라 부를 것” [49] | 虎男 | 17/11/21 16:19 | 11325 | 165 | ||||||
목기춘 한마디에 표정 굳은 안** [26] | 虎男 | 17/11/21 04:45 | 27166 | 239 | ||||||
장제원 "전병헌 인사참극..靑 몰랐다면 `무능` 알았다면 `기만`" [38] | 虎男 | 17/11/20 20:06 | 14036 | 145 | ||||||
이언주 "슈퍼가 힘 합해 마트 이겨야"…박지원 직격 [34] | 虎男 | 17/11/20 15:00 | 15199 | 140 | ||||||
▶ | MB정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 했던 만행들 [23] | 虎男 | 17/11/20 14:02 | 12882 | 256 | |||||
호남권 '평화개혁연대' vs 격앙된 安측…국민의당 일촉즉발 [16] | 虎男 | 17/11/20 05:25 | 12225 | 131 | ||||||
노승일 아재 근황 [10] | 虎男 | 17/11/19 20:03 | 21235 | 236 | ||||||
남경필 "문재인 대통령, 정치보복의 길로 간다" [102] | 虎男 | 17/11/19 19:36 | 12929 | 207 | ||||||
19대 대선 연령별 득표1위.jpg [45] | 虎男 | 17/11/19 07:48 | 24311 | 197 | ||||||
The Noir [더 느와르] (엄청난 스크롤의 압박이..!) [35] | 虎男 | 17/11/16 20:51 | 9245 | 239 | ||||||
2016 경주지진 vs 2017 포항지진, 재난문자 송출시간 비교.jpg [15] | 虎男 | 17/11/16 09:22 | 14621 | 205 | ||||||
MB측 "MB 지지자 많아…文은 퇴임 후 온전하겠나" [63] | 虎男 | 17/11/15 13:02 | 17569 | 216 | ||||||
|
||||||||||
[1] [2] [3]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