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이 .. 왜 그리.. 혐오스러울까요..?<br><br>양성징병을 주장하는 것이, 현 정권 유지 및 개혁에 걸림돌이 되니까..<br><br>군마드인건가요.? 왜들 그러시는지.. ㅡㅡ;<br><br><br>나라를 위해, 국가의 안보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보안법은 논외로 치구요.)<br><br>그래선 어느 정도 병력이 유지 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갖고 말을 하는 것인데,<br><br>군마드라니요.... 그것도 군 생활을 해 보셨던 분이 그리 말을 하더군요..<br><br>그리 혐오 했던 군생활.. 저도 아들 하나 있습니다. 누군들 아들 놈 군대 보내고<br><br>싶겠습니까..? 8~10년 뒤면, 군대 갈 것인데,, 100% 현역이겠지요. 거기다<br><br>군생활 좀 더 늘리거나, 동원 기간이 늘어나거나,,, 예비군을 정예화해서<br><br>비 상비군화 하던가.. <br><br>전 그 꼴을 보기 싫습니다. 저 또한 군역이 싫었고, 어쩔수 없는 선택을 했었지만,<br><br>내 후대는 좀 괜찮은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