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보고회 초반, 강경화장관을 향해 이러이러해서
"문대통령 여동생 같다"
이 한방, 쎄다못해 폭발력 어마무시합니다.
전국 공중파를 통한 이미지 각인, 이거 돈으로 주고도 못사는 일생일대의 호재성 발언이죠.
개인적 인기도 대단한 양반인데 거기에 더해... ㅎ
이니 정부가 성공의 길을 걷고
주무장관으로서 외교적 참변만 겪지 않는다면
역시 대선주자급으로 급부상할 개연성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봅니다.
오늘 배성재 개인의 호감도가 가미된 느낌...! ㅎㅎ
이니정부... 참 인재가 많아 든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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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8/20 23:59:19 182.225.***.118 짱구똘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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