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역 주변에서 공부하는데 어느날 새콤한 냉면이 땡겨서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 <div> 을지병원 뒤에 냉면집이 있다길래 가서 먹었다가 이게 뭐냐 ㅡㅡ</div> <div><br></div> <div>밍밍하고 맛도없다 하면서 억지로 곱빼기 클리어 하고 나왔는데</div> <div><br></div> <div>다음날... 묘하게 생각남. 그담날 너무 다시 먹고싶음.</div> <div><br></div> <div>결국 3일만에 다시 찾아가 또 곱빼기 먹고난후에 </div> <div><br></div> <div>3일연속 1일 1평양냉면중인데 이게 가격이 너무 부담되네요 ㅠㅠ</div> <div><br></div> <div>다른 유명한 평앙냉면집도 가보고싶은데 재수생이라 못가고 ㅠㅠ</div> <div><br></div> <div>암튼 평양냉면 너무좋아요 ㅎㅎ</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