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1. 정치인으로 기본 덕목이라고 할수 있는 도덕성이 훌륭합니다.</div> <div>  수구 정권 10년 기간동안 정말 어떤 정치인보다  샅샅히 파헤쳐졌을건데 나온건 처마끝(?) 몇센티가 다입니다.</div> <div>  이정도면 자기 관리의 끝판왕입니다. </div> <div><br></div> <div>2. 수구 10년동안의 온갖 협잡질, 모략, 왜곡을 이겨낸 철옹성같은 멘탈을 가지고 있다는것.</div> <div>   이건 기본적으로 1번이 훌륭해야 가능하고 또한 소신껏, 정도를 걸으면 국민이 알아준다는 뚝심과 용기가 있어야 가능합니다.</div> <div>   그 뚝심의 결정체가 현재의 더민주의 탄생이죠.</div> <div><br></div> <div>3. 좁게는 더민주, 넓게는 전 야권의 방패막을 역활을 합니다.   더민주의 최후의 보루면서 저지선 역활을 하고</div> <div>   더민주 주요 대선후보들에 대한 사방의 저격을 <span style="font-size:9pt;">온몸으로 막으면서 그 후보들을 키우고 있고, 어떤 네가티브도 하지 않고 분열을 방지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또한 다른 야당에 대해서도 그들이 말도 안되는 정략적 비난을 가해도, 현재 공동의 목표(표면적으로)를 위해 어떤 비난도 감수하고 대응 자제하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나아가고 있습니다. 보통 맷집이 아니면 감당이 안되는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4. 크게 멀리 볼줄 압니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정략적 판단을 하는게 아니라 , 시스템을 고치고 새로운 인물로 낡은것들을 교체해 나갑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좋은게 좋은거라며 일부 지역 패권들의 이익을 위한 공천권을 헌납하는것이 아닌 공정한 공천을 위해 시스템 공천으로 개선하고, 기득권 유지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위한 </span><span style="font-size:9pt;">정치꾼이 아니 참신하고 활동적이고 국민을 위해 일할수 있는 새로운 인물을 수혈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9pt;">좋은 사람을 알아 보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또한 정치적 벙어막으로 사용할 보수 인물도 기용 할줄 압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5.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봅니다. 대표적으로 세월호 참사때 마지막까지 유가족들을 위해 헌신한 정치인은 문재인이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바그네 하수인들이 정치적으로 세월호를 모략하고 비하하고 덮으려고 할때 끝까지 맞서고 진실을 파헤치려 노력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 정치인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문재인이었습니다. 일부 야당 정치인들이 바그네 하수인들의 더러운 정치선동에 동조하는 와중에서도 어떤 흔들림 없이 유가족편에 섰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6. 문재인은 참을성이 뛰어납니다. 둘도 없는 인생의 친구를 잃었을때 조차도 그는 냉정함을 잃지 않고 쥐새끼에게 예를 다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초인적인 참을성입니다. 즉 이건 후사를 도모할줄 안다는 겁니다. 정치에서 감정조절이 안됨은 곧 패배라는걸 아는 정치인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지금도 온 사방에서 수구들만이 아니라 진보진영, 야권진영에서까지 </span><span style="font-size:9pt;">말도 안되는 마타도어 비난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span><span style="font-size:9pt;">모든걸 감내하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목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무섭도록 차가운 침착성이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7. 세력을 확장 할줄 압니다. 정치인에게 세력은 필수불가결 요소입니다. 정치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혼자서는 성공할수 없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우리는 노통으로 이미 경험했습니다. 정치인이 성공할려면 정치적 지지세력이 있어야 합니다. 총선때 최악의 야권분열 상황에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문재인은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 새롭고 참신하고 유능한 자기 사람들을 뽑았고 그들이 살아 돌아오므로써 당의 장악력을 극대화시켰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그 참신한 인물들은 지금까지 놀라운 능력들을 발휘합니다. 그들이 인정받으면 받을수록 문재인은 재평가 받습니다. 그리고 공고해집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부패하지 않는다면 든든한 지지세력만큼 좋은 자산은 없습니다. 정권교체를 하게 되면 인재풀은 역대급이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8. 마지막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인데,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이어서 지역주의 타파를 정치적 기본 모토로 삼는다는것.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2012년 대선 전 총선에서 부산,경남을 공략 실패, 일부세력의 비웃음 </span><span style="font-size:9pt;">등을 뒤로하고 노무현이 뿌려놓은 씨를 꾸준히 잘 관리해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엿같은 김영삼 3당 합당이후, 결국 야댱 처음으로 부산 5석, 경남 3석을 얻어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이제 부산,경남은 여당 표밭이 아닙니다. 부산 5석을 과소평가하는 분들이 많은데..이건 한국 정치에서 큰 쾌거입니다. 지역주의 타파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일대 사건이고 누구도 하지 못한걸...해낸겁니다. 큰 벽이 무너지기 시작한거고, 향후 대선에서도 부산 득표 50%를 최소치로 볼만큼 대선에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큰 역활을 할것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9pt;">정권교체후 부산의 야권성향은  더 강해질것이고, 국민의당이 호남 지역 민심을 배반한 야합으로 지지기반을 상실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더민주가 다시 지지를 얻는다면 </span><span style="font-size:9pt;">공실공히 전국정당으로 굳힐수 있습니다. 단언컨데 이걸 해낼수 있는 정치인은 현재 문재인밖에 없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큰 병폐, 지역주의를 타파할 절호의 기회가 온것이고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이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이것이고 그 적임자는 문재인입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이상이 제가 생각한 문재인이 큰 정치인이라고 보는 이유이고 마지막에도 말했든 지역주의 타파는 시대를 관통하는 크나큰 숙제인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이걸 해결할 절호의 기회가 왔고 그 적임자는 문재인이라고 생각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