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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313737
    작성자 : 바람처럼9
    추천 : 161
    조회수 : 12412
    IP : 14.47.***.80
    댓글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3/22 20:36:30
    원글작성시간 : 2017/03/22 08:23:1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13737 모바일
    장례 행렬 쫓아 3㎞ 달려… 주인에게 작별 건네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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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3/20/SSI_20170320160227_V.jpg" border="0" alt="" filesize="120768"></li></ul><iframe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width:100%;height:60px;"></iframe> </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 장례 행렬 쫓아 3㎞ 달려… 주인에게 작별 건네는 견공<br>롱 카이와이 / 페이스북 </td></tr><tr><td align="center">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br><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0601014" target="_blank">반려견</a>과 사람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br><br><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0601014" target="_blank">동물</a>전문 매체 도도는 16일(현지시간)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0601014" target="_blank">말레이시아</a> 테렝가누주(州)의 한 지역에서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0601014" target="_blank">장례</a> 차량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0601014" target="_blank">행렬</a> 뒤를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한 견공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0601014" target="_blank">소개</a>했다.<span> </span><br><br>영상 속 견공의 이름은 보비. 그 모습을 촬영해 지난 3일 자신의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0601014" target="_blank">페이스북 페이지</a>에 공개한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0601014" target="_blank">남성</a> 롱 카이와이에 따르면 보비는 자신의 할머니가 생전에 키우던 반려견으로 이날은 할머니의 장례식날이었다고 설명했다.<span> </span><br><br>그는 이날 할머니의 시신을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0601014" target="_blank">묘지</a>로 옮기던 중 보비의 모습을 발견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div> <div> <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3/20/SSI_20170320160321_V.jpg" border="0" alt="" filesize="145110"></li></ul></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할머니의 집에서 묘지까지의 거리는 3㎞ 정도로 꽤 멀었지만, 보비는 끝까지 쫓아왔다.<br>롱 카이와이 / 페이스북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div><br><br>할머니의 집에서 묘지까지의 거리는 3㎞ 정도로 꽤 멀었지만, 보비는 끝까지 쫓아왔다고 한다. <span> </span></div> <div> <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3/20/SSI_20170320160417_V.jpg" border="0" alt="" filesize="194084"></li></ul></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보비는 할머니가 묻힐 묫자리 곁에 자리잡고 앉아 장례가 끝날 때까지 눈을 떼지 않았다. <br>롱 카이와이 / 페이스북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div><br><br>이후 묘지에 도착한 보비는 할머니가 묻힐 묫자리 곁에 자리잡고 앉아 장례가 끝날 때까지 눈을 떼지 않았다. 가족들이 이제 그만 할머니를 보내주자고 수차례 얘기한 끝에 보비는 묘지를 떠날 수 있었다. </div> <div> <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3/20/SSI_20170320160538_V.jpg" border="0" alt="" filesize="204553"></li></ul></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가족들이 이제 그만 할머니를 보내주자고 수차례 얘기한 끝에 보비는 묘지를 떠날 수 있었다.<br>롱 카이와이 / 페이스북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div><br><br>이같은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한 롱 카이와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span> </span> <table width="250" align="right" border="0" style="height:250px;"><tbody><tr><td> <iframe width="250" height="25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td></tr></tbody></table></div> <div><br>특히 보비가 장례 차량 행렬을 따라 쫓아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조회 수가 80만 회를 넘을 정도로 크게 주목받았다.<span> </span></div><span></span> <div><br>(후략)</div> <div><b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0601014#csidxdf23f3a88ee18b58379cd6cec9e30bc" target="_blank">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0601014#csidxdf23f3a88ee18b58379cd6cec9e30bc </a><img src="" alt=""></div> <div> </div> <div>가슴이 뭉클해질 정도로 감동적 이네요.</div> <div>우리는 사람답지 못한것들을 '개보다 못한놈'이라고 말하는데 개보다 못한 인간들 많지요.</div> <div> </div> <div>보비야, 할아버지랑 잘 살아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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