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의도 집회 얘기가 나왔을때 부추겼던 일인으로써 <div>어떤식으로든 돕겠다 라는 생각으로 <span style="font-size:9pt;">미안함에 자봉을 신청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너무도 훌륭하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정도의 퀄리티가 나올줄이야 전혀 생각도 못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전부들 고생하셨습니다.</div> <div>그리고 고맙습니다.</div> <div><br></div> <div>여건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행진후에 빠졌지만</div> <div>연대의 책임은 함께 지겟습니다.</div> <div><br></div> <div>십시일반....</div> <div>모자란 비용에 대한 추후 모금을 꼭 부탁드립니다.</div> <div>적은 금액이나마 함께 하겠습니다.</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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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0/29 00:54:33 122.42.***.250 프리폴
717609[2] 2017/10/29 00:54:35 118.220.***.60 웃기면오백원
716787[3] 2017/10/29 00:56:34 112.171.***.241 두연
399546[4] 2017/10/29 00:57:35 14.52.***.31 18778
604785[5] 2017/10/29 01:01:05 98.116.***.80 작은점지구별
699542[6] 2017/10/29 01:03:02 58.122.***.50 진솔하게살자
735298[7] 2017/10/29 01:03:13 112.169.***.192 김잉명
611954[8] 2017/10/29 01:04:15 110.70.***.47 우대문
745961[9] 2017/10/29 01:13:58 175.114.***.112 게으른모모
207662[10] 2017/10/29 01:18:19 112.161.***.171 생각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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