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EN=선미경 기자] 가수 아이유가 <a class="dklink" style="color:#0000ff;" href="http://osen.mt.co.kr/article/G1110296889" target="_blank">악성 댓글</a>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span> </span></p> <p class="p2">19일 가요계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에 대한 <a class="dklink" style="color:#0000ff;" href="http://osen.mt.co.kr/article/G1110296889" target="_blank">고소장</a> 접수를 완료했다.</p> <p class="p2"><br></p> <p class="p2">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는 이날 OSEN에 "합성사진 및 <a class="dklink" style="color:#0000ff;" href="http://osen.mt.co.kr/article/G1110296889" target="_blank">허위사실</a>을 유포, 루머를 생성한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확인하며, "이번 컴백 이전부터 합성사진과 <a class="dklink" style="color:#0000ff;" href="http://osen.mt.co.kr/article/G1110296889" target="_blank">허위사실 유포</a>, 루머 생성, 인신공격성 댓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왔다. 이미 경찰 측에 축적한 자료 접수를 끝냈고, 형사 처분까지 생각하고 있다. 꾸준히 악플러에 대한 <a class="dklink" style="color:#0000ff;" href="http://osen.mt.co.kr/article/G1110296889" target="_blank">모니터링</a>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lass="p2"><br></p> <p class="p2">아이유는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악플러를 고소한 바 있지만, 당시에는 사회봉사 200시간으로 합의하며 고소를 취하, 악플러를 용서한 적이 있다. </p> <p>하지만 악플이나 루머 유포 등에 대한 강도가 점점 더 세지고 있는 만큼, 아이유 측도 이번에는 법적으로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계획이다. 특히 이른바 '증권가 정보지' 형태로 루머가 유포되고, 합성사진까지 등장해 강경대응에 나선 것이다. <span> </span></p> <p class="p6">아이유뿐만 아니라 미쓰에이의 수지, 러블리즈의 서지수, 소녀시대 멤버 태연 등 많은 스타들이 악플러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p> <p class="p6"><br></p> <p class="p6">============================================</p> <p class="p6">하 드뎌 하네요..</p> <p class="p6">이번엔 안하고 넘어갈순 없었을듯</p> <p class="p6">제가 메일 보낸 건들도 다 걸렸으면 좋겠네요 ㅎ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