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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 그리고 얘랑 저는 알고지낸지가 10년이 넘었어요. 서로 지인들 만나는 자리에 나가서 둘이 얼마나 친하냐고 지인이 물어보면 서로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새끼 그냥 길가다가 줏은 병신이에요." "걍 같이다니는 형인데 존나패버리고싶을때 많아요." 그새낀 빡빡이라 멱살잡고 걔는 내 머리채 잡고 싸움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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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치트키 쓰네... [33] | Re식당노동자 | 23/06/12 11:47 | 10726 | 134 | ||||||
신난다. 이제 독촉문자랑 전화가 안온다. [33] | Re식당노동자 | 23/05/31 16:46 | 6602 | 173 | ||||||
2주째 못쉬어서 뿔나있었음 [14] | Re식당노동자 | 23/05/26 08:53 | 9775 | 145 | ||||||
사람이 너무 무례하니까 웃음이 다 나오네 ㅋㅋㅋㅋ [20] | Re식당노동자 | 23/05/25 07:12 | 9878 | 131 | ||||||
미국게이머가 뻐킹 김치맨이라고 하는 말에 마음이 상했어요. [26] | Re식당노동자 | 23/04/16 08:36 | 7728 | 135 | ||||||
4월의 어느날 새벽 길가에 서서, 나는 나를 묻는다. [18] | Re식당노동자 | 23/04/07 03:43 | 6209 | 101 | ||||||
맨날 "나는 독거노인이여 ㅋㅋ" 드립치고 다녔더니 [11] | Re식당노동자 | 23/03/25 06:37 | 9308 | 91 | ||||||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입니다." [17] | Re식당노동자 | 23/03/10 23:30 | 5888 | 138 | ||||||
어제 일하다 뇌정지옴ㅋㅋㅋㅋ [16] | Re식당노동자 | 23/02/20 11:09 | 9476 | 125 | ||||||
나 그거 그거 ㅋㅋㅋㅋ 어제 뉴스보다가 그거보고 터짐ㅋㅋㅋㅋㅋㅋㅋ [14] | Re식당노동자 | 23/02/13 14:15 | 6458 | 145 | ||||||
퇴사했던 식당 다시 들어갑니다 젠장 ㅋㅋㅋ [35] | 청소노동자 | 23/02/07 12:51 | 10062 | 164 | ||||||
확실히 이번생은 망했다. [30] | 청소노동자 | 23/02/01 19:41 | 6527 | 174 | ||||||
형님네랑 캠핑장에 왔다. [14] | 청소노동자 | 22/12/31 01:18 | 11488 | 122 | ||||||
카센타 사장님 썰 [32] | 청소노동자 | 22/10/12 11:01 | 9327 | 159 | ||||||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 [12] | 청소노동자 | 22/09/27 22:30 | 5071 | 164 | ||||||
간만에 뿌듯한 병신짓을 많이했다. [20] | 청소노동자 | 22/06/12 22:37 | 11830 | 107 | ||||||
싸이월드 깔았다가 휴대폰 던진 이야기 [38] | 청소노동자 | 22/05/26 17:40 | 13539 | 96 | ||||||
자전거 타다가 철인3종경기 준비할뻔한 이야기 [29] | 청소노동자 | 22/05/22 20:06 | 9627 | 99 | ||||||
퇴사 2주 ㄹㅇ후기 이제 진짜 끝 [49] | 식당노동자 | 22/05/09 19:52 | 10574 | 154 | ||||||
퇴사 2주 후기의 후기 ㅋㅋㅋㅋㅋㅋ [47] | 식당노동자 | 22/04/29 17:46 | 9664 | 186 | ||||||
청소업체 이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59] | 식당노동자 | 22/04/29 12:14 | 10464 | 111 | ||||||
퇴사 2주...작성자 후기입니다. [28] | 식당노동자 | 22/04/27 19:26 | 10064 | 145 | ||||||
▶ | 친한동생이랑 술먹다가 골프채로 패버릴뻔한 이야기 [47] | 식당노동자 | 22/04/27 08:02 | 13725 | 127 | |||||
난 병신이야... [45] | 식당노동자 | 22/04/25 10:19 | 9533 | 123 | ||||||
동네형 진짜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 식당노동자 | 22/03/23 23:14 | 14602 | 141 | ||||||
본의아니게 조카를 울린 것 같다 [12] | 식당노동자 | 22/03/16 14:13 | 11043 | 110 | ||||||
우리 부산사는 동생들 진짜 감사합니다. [9] | 식당노동자 | 22/03/15 13:19 | 6719 | 112 | ||||||
아무 일 없이 지내려 했건만, 아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12] | 식당노동자 | 22/03/12 11:11 | 4329 | 91 | ||||||
와 씨바 개쫄리네 진짜 [35] | 식당노동자 | 22/03/09 19:46 | 11897 | 140 | ||||||
솔직히 2번 후보가 유승민이나 뭐 홍준표였다 치자 [29] | 식당노동자 | 22/03/09 11:00 | 8008 | 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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