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0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alt="5151515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1786924gMUsZhuEzHkeVHmq7Lt.png"><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3"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1786993DEjl14MOXy4nJ4gNm3U6WJ9LrH.png" alt="412414141.PN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alt="515151414114.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1787524f7VoVx9eDB.pn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3"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1787764fSCd8Mc5WiXQNltCXGN38.png" alt="51511r.PN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div><br></div><br>친노패권주의 타령하면서 새정치를 해야한다 말하는걸보니 안철수 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br>연합뉴스 패널도 창당의 어려움을 말하며 상당히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76" height="320" style="border:medium none;" alt="51c26ce91a46ac328d7b4f6db55fdb2f10073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1787129R444tF4oO14ZqVAVUaeYU5fbRc7sV1y.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50" height="685" style="border:medium none;" alt="369_62_1_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1787129XPamQAEC7L7UFnF.jpg"><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00" height="1049" style="border:medium none;" alt="063531_20101129174847_759_000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1787684NZoR2Ze3bsobpSG.jpg"></div><br></div><b><br><font size="3">문재인 대표! 두 번째 인재영입 인사 '웹젠' 김병관…安에 '맞불'?.<br>온라인게임사 '웹젠'의 김병관(43) 이사회 의장이 3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br></font></b><br>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에 이은 문재인 대표의 두 번째 인재영입 인사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 당대표실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갖는다. 표 소장 입당 때와 마찬가지로 문 대표가 함께 자리한다. 김 의장의 입당은 당내 IT계 전문가의 충원이자 안철수 의원에 대한 '맞불' 성격이 짙어 보인다.<br><br>김 의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카이스트 산업경영학과 공학석사를 마친 뒤 벤처기업 (주)솔루션홀딩스를 공동창업했다. 이후 NHN 게임제작실장 등을 거쳐 웹젠 대표이사 등을 맡으며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으로 히트를 쳤다.<br><br>안 의원은 대한민국 최초 백신 프로그램인 'V3'를 개발하는 등 국내 IT벤처업계에서 성공한 최고경영자(CEO)로 꼽힌다. 안 의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거쳐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등을 지냈다.<br><br>김 의장은 입당의 변을 통해 "3주 전 문 대표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20년 가까이 정치와 무관하게 기업에 몸담았던 사람에 왜 영입제안을 했을지 생각을 많이 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저에게 기대한 납가 무엇일까,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감히 말씀드리건대, 흙수저와 헬조선을 한탄하는 청년에게 '노력해보았나'를 물어선 안 된다. 염치없는 말이다. '꼰대'의 언어일뿐"이라며 "떨어지면 죽는 절벽 앞에서, 죽을 각오로 뛰어내리라고 말해선 안 된다. 저는 열정으로 도전하는 청년에게 안전그물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br><br>그는 그러면서 "저의 정치참여 소식을 듣고 중학생 아들이 부탁한 게 있다. 지난주에 같이 영화 스타워즈를 보고 오면서 '다크사이드(Dark Side)'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었다"며 "저는 거기에 물들지 않고 혁신을 물들이는 사람이 되겠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br><br>"'<font size="3"><b>다크사이드</b></font>' 유혹에 빠지지 않겠다…젊은이들에게 희망 불어넣는 사람 될 것"<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