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유럽 </p> <p> 스페인 - 카미노데 산티아고 </p> <p> 800 키로 정도 걷는 순례길이자 트래킹 코스인데 혼자가도 좋고 </p> <p> 나이가 많아도 좋습니다 </p> <p> 하루 경비가 하루에 3-4만원 적게 쓴다면 2만원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여행이 가능하고 </p> <p> 한국에서는 해볼수 없는 끝이 없는 길에서 앞에도뒤에도 사람이 없이 홀로 걸어 볼수 있는 </p> <p> 기회를 접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경비는 비행기 값 포함 300-350만원 </p> <p> 기간은 한달반 이였습니다</p> <p> 개인적으로 9월 말에서 10월 초 / 4월 말에서 5월 초 에 여행하기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p> <p> 저는 10월말 에 여행 했는데 조금 추웠습니다 그리고 전부다 좋았습니다 </p> <p><br></p> <p>2: 아시아 </p> <p> 네팔 - 유난히 한국말이 익숙한 지역이자 이니님이 생각을 위해 떠나는 곳이죠 </p> <p> 한국으로 노동자 로 갔던 분들이 관광업에 종사 하고 한류로 인해 이상하게 </p> <p> 한국말 하는 사람이 많아서 좋습니니다 </p> <p> 먹을거리도 한국과 잘맞고 ;; 또한 히말라야가 좋아서 온 이탈리아 출신 요리사가 차린</p> <p> 이탈리아 음식점에서는 한끼에 5000-7000원이면 최상급 음식을 먹을수 있고 </p> <p> 제가 가본 한식중에서 가장 가격대비 고퀄리티를 자랑하며 </p> <p> 히말라야 트래킹에서는 저는 안나푸르나만 갔지만 </p> <p> 안나 푸르나 역시 라운딩 코스 (15일 )</p> <p> 안나푸르나 abc 베이스 캠프 6일 </p> <p> 코스가 가능하며 체력이 없다면 하루에 2만원 정도면 포터 고용이 가능하고 또한 한국말도 할수 있어 가이드 해주는</p> <p> 짐꾼 을 고용할수 있습니다 <br></p> <p> 카트만두에 가면 우리나라의 서울 같은곳인데 문화제가 어마어마 하게 많아서 이것저것 즐길수 있습니다 </p> <p> </p> <p> 레저 스포츠 설명은 안드렸네요 ;;</p> <p> 가장 중요한것인데요 </p> <p>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곳에서 번지 점프랑 자이로 스윙 비슷한거 할수 있고요 </p> <p> 레프팅 요거 강추인데 왜냐면요 6000 미터 짜리 계곡에서 타는 레프팅 괜찮고요 </p> <p> 페러글라이딩도 .. 아마도 좋을꺼 같아요 </p> <p> 저는 터키랑 한국의 보성에서 만 했는데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게 </p> <p> 네팔에서 돈아낀다고 위에 번지점프랑 레프팅 그리고 페러글라이딩 안한거에요 ㅜㅜ</p> <p> 예상 비용은 하루에 적게는 만원 많게는 몇만원 을 사용할수 있고 </p> <p> 저렴한 돈으로 오랫동안 버티기 가능합니다 </p> <p> </p> <p> 역사 , 트래킹 , 먹거리 , 레저 스포츠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고 고퀄리티로 즐길수 있어요 </p> <p><br></p> <p>아프리카 ? - 이집트 다합 </p> <p> 다합은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곳인데 다른곳과 다르게 비치 다이빙 ?</p> <p> 걸어서 바다로 바로 들어가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수 있고 </p> <p> 사막 트래킹 그리고 가까운 곳에 시나이산? ( 교회 다니는분들 좋습니다 )</p> <p> 페트라 신전이 가까운곳에 있어 당일 치기 하기 좋습니다 </p> <p> 아무래도 레저 스포츠 하는곳이라 돈이 많이 드는데요 저는 </p> <p> 하루에 오만원 정도 사용했건던거 같아요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