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병원 관계자 "국가 전체를 위해 환자가 거짓말하면 안 된다. 계도 차원에서 추진"</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560" height="373" class="thumb_g_article" alt="서울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 입원 중이던 78세 여성 입원환자가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외래 및 응급의료센터 등 병동 일부가 폐쇄됐다. 확진자는 보호자와 함께 대구에서 온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뉴스1" src="https://t1.daumcdn.net/news/202003/09/joongang/20200309020052385nfez.jpg" filesize="47122"></stro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서울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 입원 중이던 78세 여성 입원환자가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외래 및 응급의료센터 등 병동 일부가 폐쇄됐다. 확진자는 보호자와 함께 대구에서 온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뉴스1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div><font size="2">서울백병원이 거짓말한 신종코로나(코로나19) 확진 환자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사법당국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자가격리 위반,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형사 제재를 가하는 경우는 있어도 거짓말한 환자를 고소하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