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한겨레] </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00" height="421" class="thumb_g" alt="10월2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5회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인 황해도 중앙도민회 부회장 정숙자씨와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src="https://t1.daumcdn.net/news/201710/30/hani/20171030050603637mlka.jpg" filesize="199575"></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10월2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5회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인 황해도 중앙도민회 부회장 정숙자씨와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figcaption></figure><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촛불정권’을 자임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반년째 같은 밝기로 타오르고 있다. 촛불집회 1년을 맞아 <한겨레>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76.3%,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9.9%였다. <한겨레>가 취임 직후(5월12~13일)와 취임 100일(8월11~12일)에 맞춰 실시한 국정운영 지지도 조사 결과(각각 77.8%, 78.6%)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