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82111bfbc9655924c40b0a735d7d3b92d9821__mn626397__w572__h362__f38232__Ym201701.png" width="572" height="362" alt="캡처.PNG" style="border:none;"></div></div> <div><br></div>지지자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김부겸이 우려의 의견 한마디 말해서가 아니라... <div>작년에 지겹게 봐왔던 뻔한 공작 패턴... </div> <div>연줄인 기자에게 흘리고 남이 한것처럼 종편나가 떠들고 내부에서 호응하고...</div> <div>이걸 다알기 때문이죠.</div> <div>근데 눈치빠른 이재명 시장이 이걸 모를까....</div> <div>그게 아니라 요즘 내세우고 있는 우산론으로 뭉쳐서 임기단축, 극성 친문지지자 등의 어젠더를 공유하고자 하는 교감이 비문들과 이미 있는거죠.</div> <div>반기문,개보신당을 대하는 국민의당의 태도 랄까..</div> <div><br></div> <div>새끼 뻐꾸기 김병욱이 손학규 정책특보이기도 했지만 이재명 선거대택 위원장이기도 했기때문에..</div> <div>이미 비문들과 사람들도 공유하고 있고 어제 조기숙의 트윗은 사실 이재명도 돌려 까는것이었다고 생각함.</div> <div>과연 엄마 뻐꾸기가 누군지..</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822636456d60e4a364aa7b9ec89ce50baf2e2__mn626397__w517__h257__f41077__Ym201701.png" width="517" height="257" alt="캡처.PNG" style="border:none;"></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