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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7년차, 처음으로 전업주부이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8] | 마패클럽 | 17/05/18 19:16 | 12614 | 150 | ||||||
오늘 남편에게 심쿵했던 말 한마디 [15] | 마패클럽 | 17/01/13 20:20 | 18504 | 152 | ||||||
나도 못 해줘서 미안한데... [24] | 마패클럽 | 16/12/20 22:49 | 15391 | 176 | ||||||
▶ | 모유수유 하는 아기가 열이 나는데 남편이... [46] | 마패클럽 | 16/11/20 20:25 | 23544 | 140 | |||||
무도보면서 펑펑 울었더니 남편은 제가 감동받고 기뻐서 우는 줄 알았대요. [28] | 마패클럽 | 16/05/01 18:48 | 43450 | 319 | ||||||
임신, 육아에 진심으로 지칠때... [56] | 마패클럽 | 16/04/07 16:15 | 18456 | 225 | ||||||
메르스 자택격리까지의 과정 [63] | 마패클럽 | 15/06/14 11:11 | 42560 | 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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