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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양거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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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458449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100
    조회수 : 6579
    IP : 218.232.***.28
    댓글 : 1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2/08/14 21:00:53
    원글작성시간 : 2022/08/13 22:22:3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58449 모바일
    이준석 전 대표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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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b><span style="color:#000000;">1985년생 이준석 후보가 제1야당의 대표로 당선되면서 우리 사회에 여러 모습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그중에서 ‘공정한 경쟁’ 논쟁을 빼놓을 수 없다. 우선 이준석 대표의 견해를, 2019년에 발행된 대담집 <공정한 경쟁>에서 인용해보자.</span><br><br><span style="color:#000000;">"미국은 이런 정글의 법칙, 약육강식의 원리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별로 하지 않아요. … 그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보는 것이죠. … 저는 한국이 경제적으로 다시 도약해 선진국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식 자유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받아들이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span><br><br><span style="color:#000000;">이처럼 이준석 대표는 “정글의 법칙, 약육강식의 원리”를 당연하게 또 바람직하게 여긴다. 그러면서 자신이 승승장구해온 입시 경쟁을 공정한 경쟁이라고 묘사한다.</span></b></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a target="_blank" href="http://m.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836" target="_blank"><b><span style="color:#000000;">http://m.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836</span></b></a></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b><br></b></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b><span style="color:#000000;">정글의 법칙과 약육강식의 원리는 자연의 섭리이고 바람직하며 공정하죠.</span></b></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b><span style="color:#000000;">강한 대통령이 약한 당대표를 잡는것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합니다./</span></b></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b><span style="color:#000000;"> </span></b></p> <p style="margin-bottom:5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size:14px;"><b><span style="color:#000000;">쌍검존이신 길태미가 남긴 명언이 생각납니다. </span></b></span></p> <p style="margin-bottom:5px;background-color:#ffffff;"> <span style="font-size:14px;"><b> </b></span> </p> <p style="margin-bottom:5px;background-color:#ffffff;"> <span style="font-size:14px;"><b><span style="color:#000000;">"그럼 약한 자를 짓밟지, 강한 자를 짓밟냐? 약한 자한테서 빼앗지, 강한 자한테서 빼앗냐고!!! 세상이 생겨난 이래 약자는 언제나 강자한테 짓밟히는 거야."</span></b></span> </p> <p style="margin-bottom:5px;background-color:#ffffff;"> <span style="font-size:14px;"><b> </b></span> </p> <p style="margin-bottom:5px;background-color:#ffffff;"> <font face="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px;"><b><span style="color:#000000;">준석이가 믿는 섭리대로 진행되었는데 준석이는 울긴 왜 울어요?ㄷㄷㄷ</span></b></span></font> </p>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8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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