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하고 싶었는지 잘 알겠고, 어떤 반응일지도 다 예상했었으리라고 생각해요. <div>멤버들과 친분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사람이니 그랬겠죠.</div> <div>어떤 의미에서는 윤정수도 나오는데 뭘,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이해는 합니다.</div> <div><br></div> <div>이해하겠으니까, 저질러 놓은 거 간단하게 수습하는 겸 곤장 한대 맞고 넘어갑시다.</div> <div>저런 혐오물질이 TV에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