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는 뭐랄까 말은 화려한데 겉치레와 가식이 느껴짐. 얘기하면서 계속 웃지않아도 될텐데 일부러 웃는듯한 웃음소리도 점점 더 비호감.
은근한 경쟁자 비하도 비열해보임.
양향자는 솔직함과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느낌. 생각보다 갖고있는 컨텐츠도 훨씬 더 좋고, 당내에서 자신의 장단점을 정확히 인식하는것으로 보임.
원래는 유은혜에게 비교우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국구 듣고 생각이 바뀜.
양향자가 꼭 되었으면 좋겠음.
오늘 경기도당대회때 손이라도 한번 잡아주고 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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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8/22 02:41:11 96.250.***.113 작은점지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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