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단독취재]노무현, 이명박에게 "양심이 없는 것 아니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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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FONT color=#0000ff>“나 노무현 이가 저지른 일을 설거지 했다고 하신 모양인데 양심이 없는 것 아닙니까?” <BR></FON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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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ffff><STRONG><FONT color=#0000ff><IMG src="http://pluskorea.net/imgdata/pluskorea_net/200805/2008050452518761.jpg" width=300 border=0></FONT></STRONG></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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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9pt; COLOR: #777777;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e8e8e8>▲  사저에서의 노무현 전 대통령   © 편집부</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RONG>소고기, 궁금하시죠?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의 진심을 알고 싶습니다.</STRONG><BR><BR>"(이명박 대통령께서는)나 노무현 이가 저지른 일을 설거지 했다고 하신 모양인데 양심이 없는 것 아닙니까?” <BR><BR><FONT color=blue><STRONG>완전 수입 반대는 할 수 없습니다. <BR><BR>그래서 저는 수입 조건 2가지를 목적으로 했습니다. <BR></STRONG></FONT><BR><FONT color=red>그 첫째는</FONT> 소 키우는 축산 농가에게 지원 할 소고기 수입 사전, 사후 대책이 있느냐? 하는 것이고, <BR><BR><FONT color=blue><STRONG><FONT color=red>두 번째는</FONT> </STRONG>안전성입니다. <BR><BR>완벽하게 안전한 것은 안 받는 것이지만 그럴 수 없다면 검역 조건으로 위험의 확률을 낮추는 것입니다. <BR><BR>동물성 사료를 사용치 않는 소고기를 수입 할 수 있는 것이 궁극적 목표였습니다. <BR></FONT><BR>동물성 사료 사용치 않는 것 확인 후 수입재개가 참여정부의 수입재개 목적으로 했습니다. <BR><BR>완전 수입 반대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안전성의 확보와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로 생각했습니다. <BR><BR><FONT color=blue>“저는 그 친구 형편없는 짓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설거지 했다고 하는 것은 양심이 없는 것 아닙니까?” <BR><BR>“노무현 이가 합의를 다해놓고 도장만 안 찍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노무현 이는 도장을 안 찍었고 이대통령은 찍었습니다.“ <BR><BR>“나 같으면 그리하지 못한다고’도 ‘내가 하려고 했던 것이다’라고도 못하겠습니다.” <BR><BR>“내게도 미국 방문시 캠프데이비드등 그런 곳에 가서 근사하게 사진 찍으라는 것 내가 거절했습니다. </FONT><BR><BR>그러기 위해서는 무언가 근사한 선물을 주어야 하는데 선물 줄 것이 없었습니다.“<BR><BR><A target=_blank name=#6dca14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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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ffff><IMG src="http://jn.e-goodnews.co.kr/imgdata/pluskorea_net/200805/200805045651154.jpg" width=300 border=0></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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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9pt; COLOR: #777777;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e8e8e8>▲ 선물을 주기보다는, 이게 더근사하지 않나요?     © 편집부</TD></TR></TBODY></TABLE></TD></TR></TBODY></TABLE></A><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BR><BR>아래는 노무현 대통령이 각료들과 회의를 하면서 적어놓은 나름의 고민을 MBC에서 캡쳐해 둔 사진(정치 웹진 서프라이즈 게시)으로, 거스를 수 없는 세계화와 미국 자본의 침투한복판에서 ‘그래도‘ 포기 할 수없는 국민건강과의 균형의 묘를 찾기 위해 고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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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ffff><IMG src="http://www.pluskorea.net/imgdata/pluskorea_net/200805/2008050448418402.jpg" width=310 border=0></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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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9pt; COLOR: #777777;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e8e8e8>▲ FTA, 안할수도 있는가? 안하고 있을경우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까?    ... 노 전대통령의 고심이 섞인 메모지</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BR> <BR><BR> <BR><BR> <BR><BR> <BR><BR> <BR><BR> <BR><BR> <BR><BR> <BR><BR> <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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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target="_blank" href="http://jn.e-goodnews.co.kr/sub_read.html?uid=62022&section" target=_blank>http://jn.e-goodnews.co.kr/sub_read.html?uid=62022&section</A>=</DIV>
<DIV> </DIV>
<DIV>참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제2006-13호에 대한 논란에 대해<BR><a target="_blank" href="http://seoprise.com/board/view.php?uid=88280&table=seoprise_11&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 target=_blank>http://seoprise.com/board/view.php?uid=88280&table=seoprise_11&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A>=바람의이야기</DIV>
<DIV>2008년 4월 22일자 입안예고된 미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안 <BR><a target="_blank" href="http://seoprise.com/board/view.php?uid=88290&table=seoprise_11&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 target=_blank>http://seoprise.com/board/view.php?uid=88290&table=seoprise_11&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A>=바람의이야기</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