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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214394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373
    조회수 : 43013
    IP : 59.25.***.129
    댓글 : 6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7/20 11:24:24
    원글작성시간 : 2015/07/20 09:09:0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4394 모바일
    주식빼고는 다 잘한다는 주갤현자의 국정원 직원 자살정리
    <font class="view_title2">주식빼고는 다 잘한다는 주갤현자(라고 쓰고 주갤럼이라고 읽음)의 국정원 직원 자살정리<br></font><blockquote style="border:1px solid rgb(232,232,139);background-color:#ffff99;padding:5px 10px;">1.40대에 평범한 가장이 토요일 새벽5시에 출근함<br><br>------------------------------------------<br><br>2.그런데 남편 잘 배웅한 부인이 뜬금없이 5시간후인 오전 10시에<br>남편과 전화통화가 안된다고 불길한 예감에 경찰에 남편 실종 접수함<br>집안에 유서가 있던것도 아님<br>(남편이 애도 아닌데 통화 몇시간 안됐다고 남편이 사라졌다고<br>갑자기 실종신고? 부인께서 제5감이 식스센스급이셨던 듯...)<br><br>------------------------------------------<br><br>3.10시 30분에 소방서에서 신고 접수받고 즉각 출동해서<br>1시간 30분인 12시경에 소방서에 의해서 아주 외진 숲속에서 <br>남편 시신을 "비교적 빠르고 쉽게" 발견<br><br><br>(참고로 성완종은 집에 유서 놔두고 오고, 핸드폰 추적을 했음에도<br>소방서, 경찰 1300명과 경찰 수색 헬기까지 띄우고도 <br>마지막 통화후 7시간만에 서울 한복판 산속에서 겨우 발견)<br><br>성완종 수사할땐 그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도 7시간 걸렸는데<br>이번엔 90분만에 외진곳에서 쉽게 발견함<br><br>------------------------------------------<br><br>4. 경찰 주장에 따르면 오전11시경에 마티즈내에서 <br>연탄불을 피워 자살한 것으로 추정<br>자살한지 50분만에 시신 발견했다고 주장<br>국과수에서 조사해도 하루 넘게 걸리는게 경찰에서 단 몇시간만에<br>파악 가능 ...콜록홈즈 화이팅!<br><br>------------------------------------------<br><br>5.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 국과수 안나감<br>경찰이 폴리스라인 쳐서 증거 확보나 타이어 자국이나 <br>발자국 증거보전 같은거 안함<br>차내에서 지문 채취 작업같은거 작업도 안함<br><br>기자 아무나 맘대로 현장가서 촬영 가능하고<br>차 만지면서 증거 훼손 가능<br>(와~ 우리나라 과학수사 수준 미친다 미쳨ㅋㅋ)<br><br>------------------------------------------<br><br>6. 사망현장의 차량엔 시신을 차에서 뺐는데도 저녁까지<br>연탄 연무가 안가시고 그대로 꽉 차있음<br>(마티즈 가스 차단 성능...어우야.....)<br>차에서 시신을 빼면 당연히 연무도 가시기 마련이고<br>연탄불도 껐을텐데 왜 연무가 있는지 의문<br><br>------------------------------------------<br><br>7. 차는 구형 2세대 빨간색 마티즈인데 <br>쉐보레 심벌까지 갖다 붙힐정도로 <br>내외부 인테리어를 함<br><br>쉐보레 심벌 교체 서비스는 발견된 마티즈는 아니고<br>뉴마티즈와 3세대 마티즈 크레이티브까지만 지원된다고 함<br><br>하지만! 번호판은 10년전 구형 번호판 그대로 씀<br>(번호판 바꾸는데 4만원이면 되는데 왜?)<br>차량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데 구형 번호판은 절대 신경 안씀<br><br>------------------------------------------<br><br>8.오후 8시에 사망사건 최초 언론보도 후, 유족들은 유서 공개를 <br>극구 반대했지만 오후 9시에 조선일보 단독으로 유서내용 공개<br>(자살 현장에서 3장의 유서 발견됐고 가족이 챙겨갔는데<br>국정원도 유서를 확보했다고 주장함. 방법은 공개 안됨)<br><br>------------------------------------------<br><br>9.절대 공개 안한다던 유서가, <br>날이 바뀌어 갑자기 오늘 유서내용 전문 공개<br><br>------------------------------------------<br><br>10.공개된 유서내용 "내국인 사찰은 절대 없었지만 자료는 다 삭제해야겠습니다. <br>사찰 절대 안했습다. 믿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되어있음<br><br>황당한건 유서에<br>내국인 사찰 없었다 선거에 대한 사찰은 없었다<br>국정원 업무 방해받지 않게해달라고 친절하게 부탁함<br>무척 친절하셨던 분인듯<br><br>내국인 사찰 없어서 떳떳하고 억울할게 절대 없지만<br>무슨 이유인지 억울해서 자살함(?)<br><br>죽기직전까지 자기 행위는 걱정(우려)할 부분이 없었다면서<br>오히려 국정원 위상을 걱정함<br><br>국정원 직원이 윗선 허락도 없이 개인적으로 자료 삭제<br>(국정원 자료가 원래 이렇게 쉽게 삭제되는건지?)<br><br>억울한게 없지만 이런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믿어달라(?)는 유서<br>국민이나 자기 가족들한테 미안한게 아니라 국정원 동료들한테<br>미안하다고 반성 아닌 반성(?)<br><br>유서에 특이하게도 마지막에 "감사합니다"라고 마침<br>삶의 모든 행복을 내려놓는 극단적 순간에도 감사하다고 함...<br>자살할 정도로 답답하고 억울할텐데 뭐가 감사한지 이해가 안감<br><br>------------------------------------------<br><br>11.참고로 저 자살한 직원이 삭제한 자료는 바로 그제(17일) <br>국정원에서 매우 이례적으로 민간 공개를 약속한 해킹관련, <br>사찰관련 자료임ㅇㅇ<br><a target="_blank" href="http://s.ppomppu.co.kr?idno=freeboard_4299140&targe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616617"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616617</a><br><br>------------------------------------------<br><br>12. 때맞침, 새누리당에서 "야당의 국정원 압박 때문에 국정원 <br>직원이 자살했다"고 시의적절하게 역공중...<br>배구에선 이런걸 시간차 공격이라고 함<br><br>------------------------------------------ <br><br>13. 이거 의심하면 좌빨 음모론 종자됨<br><br> 그냥 경찰이 그러라고 하니까 다 믿는중<br><br> ------------------------------------------<br><br>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s.ppomppu.co.kr?idno=freeboard_4299140&target=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395882&exception_mode=recommend" target="_blank">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395882&exception_mode=recommend</a> </blockquote><br>
    출처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395882&exception_mode=recommend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한강 인도교 폭파, 인민군은 막지 못한 채
    - 한국전쟁 발발 사흘만인 1950년 6월28일 새벽, 유일하게 한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다리인 인도교(현 한강대교)가 폭파됐다. 다리를 건너던 4천여명 중 800여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서울 사수(死守)'를 약속한 이승만 대통령과 정부가 6월27일 새벽 대전으로 떠난 뒤였다. -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8050110860">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805011086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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