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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16824
박 사무장은 재판에서 검사가 자신을 회사에서 관심 사원으로 관리할 가능성이 있냐고 묻자 실제로 그런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업무 복귀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회사 입장은 거짓말이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테레비에 나온 조회장의 말을 들으면서 그래도 재판중이니..... 했더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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