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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이야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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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195460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425
    조회수 : 39263
    IP : 59.25.***.129
    댓글 : 2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1/30 15:06:45
    원글작성시간 : 2015/01/30 12:54:3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5460 모바일
    JTBC 손석희 앵커 '이명박회고록' 촌철살인 돌직구..
    <span class="ct lh" style="font-size:12px;"></span><p>JTBC 손석희 앵커 '이명박회고록' 촌철살인 돌직구..</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68130&pageIndex=1">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68130&pageIndex=1</a></p> <p> </p> <p> </p> <div class="sns_wrap"> </div> <div style="overflow:hidden;"> <div class="tx-content-container"> <p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00" alt=""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4CA2B1341277F002D" style="float:none;clear:none;" class="content_image"></p> <p> </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font-size:18pt;">손석희</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font-size:18pt;"> 뉴스는 </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color:#0900ff;font-size:10pt;">1•2부 대부분을 할애해 '이명박 회고록'을 샅샅이 훑어 그 궤변•모순을 들춰내고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앞으로도 후속보도를 통해 짚어나갈 것임을 예고한다며. </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000000;"><strong><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color:#000000;font-size:18pt;">'이명박의 회고록'을 갈기갈기 찢어 버렸다.</span><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8pt;"> </span></strong></span></p> <p> </p> <p> </p> <p> </p> <p> </p> <p> </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color:#000000;font-size:10pt;">마그리트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를 빗대며, 이명박 회고록을 "회고록이지만 회고록이 아니다"라고. </span></span></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color:#000000;font-size:10pt;">조지 오웰의 말을 인용해 "<span style="color:#0900ff;"><strong>자기 자랑을 하는 이는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높다</strong></span>"며</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color:#000000;font-size:10pt;">이맹박한테 촌철살인 돌직구를 날렸네요.</span></span></p> <p> </p> <p> </p> <p> </p> <p> </p> <p> </p> <p> </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color:#000000;font-size:10pt;">[뉴스룸 2부 앵커브리핑]</span></span></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color:#000000;font-size:10pt;">뉴스룸 2부의 문을 엽니다. 시작은 앵커브리핑입니다.<br><br>"파이프" 오늘(29일) 앵커브리핑이 고른 단어입니다.<br><br>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이미지의 배반>을 보고 계십니다. <br><br>파이프를 그린 것이 확실한데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br><br>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의 내용이 미리 공개됐습니다. <br><br>8백 페이지 가까운 분량의 회고록은 퇴임 두 달 뒤부터 준비에 들어갔다고 하지요. <br><br>결국 대통령 퇴임 23개월 만에. 마치 '불도저'처럼 밀어붙인 회고록은 대중 앞에 선을 보이게 됐습니다.<br><br>4대강, 자원외교, 청계천, 심지어 국보1호 숭례문 재건까지 초스피드로 밀어붙인 불도저 대통령. 그 때문에 부실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회고록까지 초스피드로 내놓은 셈입니다.<br><br>그러나 파이프를 그린 그림이 실제 파이프가 아니듯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것은 회고록이지만 회고록이 아니다' 이렇게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br><br>미국 클린턴 전 대통령이 지난 2004년 회고록 를 출간했을 때 <뉴욕타임즈>는 서평란에 이런 평을 내놨습니다.<br><br>"독자가 아닌 자기 자신과 자신을 어여삐 봐줄 먼 훗날 역사 기록자를 위해 주절대는 한 남자의 소리일 뿐이다"<br><br>회고록은 전직 대통령이라면 대부분 써왔습니다. 한국의 전직 대통령 또한 10명중 6명이 회고록을 출간했지요. <br><br>그러나 대부분은 자기변명과 자기미화일 뿐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br><br>윈 스턴 처칠 전 영국수상의 회고록 <제2차 세계대전>은 1948년부터 장장 6년에 걸쳐 쓰여졌습니다. 본인의 기억뿐 아니라 각종 문서와 사서를 접목시켜 서술한 이 회고록은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만큼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지요. <br><br>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의 회고록 중에 고전처럼 읽히는 회고록이 있었던가. 진정한 회고록은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철저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역사에 사료적 가치를 양심적으로 부여하는 회고록은 존재할 수 없는가?<br><br>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지금 나온 그의 회고록은 자기 방어를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br><br>4 대강과 자원외교…전임 정부의 이른바 '치적'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가 빗발쳤고 결국 국회 자원외교 특위가 가동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에 책이 나왔다면 그것은 온전한 회고록이라 말할 수 없지 않느냐는 것이지요.<br><br>"자서전은 수치스러운 점을 밝힐 때만이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거짓말을 하고 있다."<br><br><동물농장>의 작가 조지 오웰의 말입니다.<br><br>진솔한 회고록을 낼 수 없는, 어쩌면 내서도 안 되는… 파이프를 그려놓고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고 써놓은 르네 마그리트는 이미지, 즉 허상에 속지 말라는 것을 작품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br><br></span></span></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color:#000000;font-size:10pt;"> </span></span></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color:#000000;font-size:10pt;">역시 손석희 앵커..</span></span></p></div></div>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div style="margin-top:1px;text-align:center;"><img style="font-size:small;" src="https://fbcdn-sphotos-a-a.akamaihd.net/hphotos-ak-prn2/p480x480/1457699_544149075669476_1159827103_n.jpg" width="640" height="288" alt="1457699_544149075669476_1159827103_n.jpg"><br><span style="font-size:small;">세상이 미쳤는데, 내가 어떻게 정상적인 글을 쓰겠는가?</span> <br><font size="3"><바람의CopyLeft : 오는 곳도 가는 곳도 알 수 없는 바람이기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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