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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이야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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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186563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340
    조회수 : 31547
    IP : 59.25.***.129
    댓글 : 2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11/18 12:27:27
    원글작성시간 : 2014/11/18 07:26:21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86563 모바일
    김부선의 페이스북
    <span class="ct lh" style="font-size:12px;"></span><p>김부선의 페이스북</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kim.boosun/posts/717075125054726">https://www.facebook.com/kim.boosun/posts/717075125054726</a></p> <p> </p> <div class="_5pbx userContent"> <p>언론인 여러분께 !<br> 안녕하세요 김부선입니다<br> 한해가 벌써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요. 팬과 네티즌 여러분! 그간의 깊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저의 문제가 여러분의 문제이고 전국 도처에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 현 시대에 맞는 현대적이고 건강하고 공평하고 체계적인 아파트 관리 시스템을 갖추라는 따가운 질책이 저에 대한 응원으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로서 예술을 하고 다양한 작품에 몰두해야 할 제가 아파트 문제에 뛰어들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고 있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서글픈 현실입니다. 사람들은 정말 먹고살기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기에 아파트에 난방비가 줄줄 새도 크게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말 관리비 고지서 보고 착하게 난방비를 계속 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이런 문제점을 알고도 침묵하고 배우의 일만 했다면 이 문제는 여전히 덮여져 많은 사람들이 계속 피해를 보고, 어느 한쪽 에서는 범죄를 눈감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을 것입니다. 주민들은 관리사무소나 아파트 관리에 개입하는 주민 대표들을 의심하며 반목하고, 때로는 멱살을 잡고 몸싸움을 하거나 고성을 지르는 일이 계속되고 있었을 것입니다.</p> <p><br> 존경하는 민주 언론인 여러분! <br> 어제 오늘 경찰 수사결과 발표이후 너무 많은 전화가 와서 일일이 답하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br> 바쁜 일이 많아 경황이 없었습니다. 언론인들의 문의는 대부분 경찰의 수사가 만족할만한 수준의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평가나 일부 주민들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심정을 묻는 단순한 전화였습니다. <br> 저는 오래 해 전부터 제가 사는 아파트의 난방비 부과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청이 감사를 하여 0원 낸 가구, 수백건 적게 낸 가구 수천건 등 많은 가구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제가 제기한 문제가 사실로 확인 되었지요. <br> 최근 서울 성동경찰서의 수사로 역대 관리소장 3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등의 범법 사실 또한 확인되었습니다. 나머지는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범죄 사실을 입증하지 못해 범법자를 특정하지 못했을 뿐입니다.</p> <p><br> 경찰이 나머지 분들에 대하여 무혐의 처분을 한 것은 난방비를 안냈거나 적게 내어 문제가 있지만, 왜 그렇게 되었으며 누가 영향력을 행사하여 그렇게 범법 행위를 하였는지 과학적으로 밝혀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죄는 크고 명백하게 드러났지만 그 죄를 구체적으로 누가 지었는지 특정하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제가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여기에 적용할 사안이 아닙니다. 어떤 개인이 무혐의를 받았다고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모양인데, 관리비를 상대적으로 적게 냈던 주민 대다수가 자성을 하고 미안해 하여야 하며, <br> 미래지향적 견지에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시스템 구축을 논의해야 될 상황이지 그렇게 무리하게 행동하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r> 그간 바가지를 쓰신 분들은 울분이 끓치 않겠습니까. 이런 분들도 생각하시는게 양식있는 시민이자 한 둥지에 사는 아파트 주민으로서의 처사라고 감히 생각합니다.</p> <p><br> 민주사회에서 누구나 남을, 특정인을 어떤 이유를 붙여서든지 고소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소가 법적으로 타당하지 않을 경우 ‘무고죄’로 더 큰 처벌을 받게 됨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법은 명예훼손의 남발을 이런 장치를 통해 제어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김부선은 이 일 진행하면서 법률지식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사실을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아파트 주민 가운데 난방비를 안내거나 적게 낸 가구가 다수 있고, 이런 과정에 유착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꼭 진실을 밝혀달라고 구청,시청 경찰에 진실규명 수사를 요청한 것이고, 여론화되면서 이것이 받아 들여져 그것은 모두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매우 공적인 일이며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문제 제기였습니다. 무슨 명예훼손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p> <p><br> 어디 법률자료를 들춰보니 특정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악의적인 목적으로 공연히 허위 사실을 퍼뜨려야 명예훼손이라고 합니다. <br> 언론인 여러분들은 지금 아파트 난방비 비리 문제가 사실로 확인된 이상, <br> 경찰의 수사를 입체적으로 검증하고 직접 현장에 뛰어 들어 끈질긴 탐사보도를 하여 연루자를 밝혀내야 할 중대한 책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이 민주사회에서 언론의 사명입니다. 지금 이 상황을 배우 김부선과 주민 몇몇 분과의 다툼으로 중계 방송할 게 아닙니다. 누구를 심리적으로 자극하면서 상대의 반응을 탐문할 문제가 아닙니다. 이 아파트 비리 문제는 술자리에서나 논할 가십거리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민생 문제입니다. 겨울철 서민들에게 난방비는 목숨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난방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주거 환경인데도 아예 돈이 없어 못내는 어려운 사람들도 있고 전기가 끊긴 사람들도 있고 대신 석유난로 켜놓다 넘어져 불이 나서 안타깝게 돌아가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습니까?</p> <p><br>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br> 기자로서 피디로서 열정적인 탐사 정신으로 우리 아파트 난방비리 문제에 접근해주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br> 흥미 본위로 접근할 사안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문제로 인식하고 취재해야 합니다. <br> 어디 대한민국에 그렇게 ‘살아 있는’, 멋진 기자, 피디님 없습니까?</p> <p><br> 아울러 경찰이 현재의 능력으로 밝혀내지 못한다면 관할인 동부지검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그간 보여주신 검찰의 과학수사 능력을 이 사건에도 명쾌하게 적용하여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이 사안을 지켜보면서 크게 응원할 것입니다. 국회에도 촉구합니다. 국정감사 기간 중에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저를 참고인으로 불러 상세한 얘기를 들어주시고 이른바 ‘김부선법’까지 제정하여 선진 아파트 관리시스템을 갖추겠다고 입법 준비를 하고 계신 상황을 고려할 때, 저희 아파트를 표본 사례로 삼아 문제의 실체를 파악해 전국 아파트 입주민들의 피해나 분쟁이 없이 좋은 제도가 마련되도록 국정조사를 요구합니다. 반드시 국정조사가 필요합니다. <br>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건강하고 앞서가는 국토해양 행정을 확립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님과 여야 간사님들을 비롯한 여야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간곡하게 요청합니다. 국정조사가 필요합니다. 이미지를 생명으로 여기는 배우 김부선이 지금까지 돌과 매를 혼자 맞고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이익을 보는 다른 편에서는 저를 욕하고 비난했을지도 모릅니다. 왜 나서냐고 조롱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잘 견뎌왔습니다. 저의 희생과 노력으로 박근혜 대통령께서 누누이 말씀하신 ‘적폐’가 시원스레 해소될 수 있도록 보잘 것 없는 국민인 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끝까지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p> <p> </p> <p>배우 김부선 드림</p></div>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div style="margin-top:1px;text-align:center;"><img style="font-size:small;" src="https://fbcdn-sphotos-a-a.akamaihd.net/hphotos-ak-prn2/p480x480/1457699_544149075669476_1159827103_n.jpg" width="640" height="288" alt="1457699_544149075669476_1159827103_n.jpg"><br><span style="font-size:small;">세상이 미쳤는데, 내가 어떻게 정상적인 글을 쓰겠는가?</span> <br><font size="3"><바람의CopyLeft : 오는 곳도 가는 곳도 알 수 없는 바람이기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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