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을 읽고, 2~4 가지 예문 중에서 원하는 쪽을 고르세요.

1. 누군가로부터 내가 들었을 때,  드~~~럽게 기분 나쁠 것 같은 쪽은?
a. 야, 누가 너한테 그거 물어봤냐?               b. 제가 여쭤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2. 나는 누구인가?
a. 미개인                     b.유권자

3. 대한민국을 말아먹은 (팔아먹은, 또는 망쳐먹은) 쪽과 더 가까운 것은?
a. 친일파                     b. 보톡스 또는 양악

4. 자기 재산의 대부분을 부모한테 물려받아서 형성한 것은 어느 쪽일까?
a. 2조원 및 재벌 기업                    b. 명품 넥타이 및 부자동네의 대형평수 아파트 월세

5. 멍청해 보이다 못해 짠해서 코가 시큰해서 눈물이 나는 쪽은?
a. 뜬금없는 맹인이나 청소부 코스프레 및 하수구 방문                          b. 선거운동에 가족 미참여

6. 황당하고 어이 없어서 웃음이 절로 나오는 쪽은? 

a. 박지성을 키웠다며 엄마한테 내 이름 말해 달라고 함                          b. 돌고래 방생

7. jtbc 9시 뉴스 진행자는?
a. 손사장님                        b. 손석희 앵커

 

8. 친환경 급식에서 농약이 검출되었다는 소문이 있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4중 택)

a. 당장 베란다에 배추 심고 돼지랑 닭을 사다가 키워서, 손수 멱도 따고, 괴기 떠서 불고기 만들어서 도시락을 싼다. 

b. 서민층의 저급한 농약 급식을 먹이느니 홈스쿨을 시킨다.

c. 82쿡 자게에 와서 밤새도록 gr발광을 한다. (시급이 지급됨)

d. 무상급식을 유지하되, 식자재에 농약을 치지 못하도록 계속 지도 감시한다.

 

9. 나는 어떤 사안을 기준으로 하여 표를 행사하는 유권자인가?  (3중 택)

a. 공약 및 직책에 합당한 업무 성과 그리고 인간성을 본다.        

b. 가족 중에 성형이나 보톡스를 한 사람이 있나 본다.          

c. 가족 중에 북한에 동물이나 곡물을 보냈는지를 살펴본다.

 

10. 곧 다가오는 6월 4일은 무엇을 뽑는 날인가?   (3중 택)
a. 코미디언                        b. 서울시장                    c. 서울시장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