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link_desc" href="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918232805663&rMode=comment&allComment=T&alex.cId=11810678" target="_top"><span class="content">제시 아무리 센언니 컨셉이라도 예의는 좀 더 갖춰줬으면 좋겠다. 관계나 상황안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말도 후벼서 상대를 누르고 싶어 하고 거기에 쾌감 느끼는 성향이 있네. 너무 센 캐릭이라 부딪히면 불편하니까 사람들이 맞춰주는 것도 있는데 그런 배려는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고 오로지 '내가 잘나서'라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게 너무 무례함. 진사에서도 저러더구만</span></a></p> <p><br></p> <p>키비디가 랩 가사에 한국말 많이 넣어달라 하니</p> <p>"랩이나 잘 하세요"라고  대답하는 제시.</p> <p>키비디가 정중하게 얘기하는데 그걸 아니꼽게 듣고 저렇게 대답하는 사람 인성 알겠더라.</p> <p>왜 욕먹는지 다시 봤음.</p> <p>나중에 키비디가 잘해서 칭찬하던데, 실력 칭찬하는것과 누구  물음에 정색하는것은 따로 봐야함.</p> <p>사람 대할때 실력만 보나?</p> <p><br></p> <p>개인의 발전은 상대에 대한 존중, 배려가 있어야 함.</p> <p>내일 진사에서 부사관후보생 대답 실수 안하고, 훈련 잘 받을지 모르나 잘한다면 주위 칭찬과 격려였음. </p> <p>그 상황에 질책 받았다면 잘 할수 있었을까?</p> <p>제시도 그런 사람이 되길. 혼자 알아서 잘 한것 아님. </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