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명언이자 짠한 말이 나왔네요 <div><br></div> <div>권력을 갖게되면 누구나 개처럼 쓰고싶은 유혹을 받기 마련입니다</div> <div><br></div> <div>이런유혹을 누가 떨치겠습니까</div> <div><br></div> <div>제가아는 유일한 한분이 계신대요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div> <div><br></div> <div>돌아가셨죠...</div> <div><br></div> <div><---- 이발언 듣는데 짠하면서 뭉클하네요</div> <div><br></div> <div>마지막까지 힘차게 발언해주셨네요(최애,,흥신소법등등에서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너무적절해서)</div> <div><br></div> <div>센수위의 발언도 많이하셨고요</div> <div><br></div> <div>지금까지 다른의원님들과 더불어 고생하셨습니다 </div> <div><br></div> <div>김용익의원님 제가 지금 이글을 쓰는 중에 발언을 마치셨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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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2/26 18:54:59 220.84.***.208 흰바람벽에
687631[2] 2016/02/26 18:55:14 222.112.***.142 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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