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몸을 많이 사렸던게 맞는 것 같네요.
나이 문제를 떠나서 다들 열심히하는 와중에
박명수의 예능 센스가 빛을 발하니
깔깔거리면서 봤네요.
돌이켜보면 박명수포함해서 나머지 멤버들 각자의
레전드편 생각해보면 열정적으로 몸 안사렸네요.
추격전도 부상이 있던
여드름브레이크랑 돈가방, 꼬리잡기가 제일이었죠.
예능도 다른 일들처럼 성실과 열정,
진심과 집중이 중요한 것 같네요.
혼나지 않기위해서 허둥대며 집중하는 박명수씨보고
웃기기도하면서 일부러한건가 긴가 민가 하기도히고
아무튼 옛날만큼의 깨알재미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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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7/15 23:57:28 124.62.***.27 익명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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