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line-height:160%;"><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933028" class="auto">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933028</a><br><br><span class="bd">[한 `국무위원 전원 인사청문회' 입법추진]</span><br><br><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69568" class="auto">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69568</a><br><br><span class="bd">[한, '모든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추진']</span><br><br><br>2005년 3월 참여정부시절<br>한나라당은 국무위원 전원에 대한 인사청문회 입법을 추진합니다.<br><br>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br><br>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모든 국무위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필요하다. 국회 상임위별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면 문제가 해결된다"라고 하며 인사청문회를 강하게 주장합니다.<br><br><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60858" class="auto">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60858</a><br><br><span class="bd">[한나라당 "인사청문회, 모든 부처 장관으로 확대해야"]</span><br><br>그리고 인사청문회 대상을 모든 행정부처 장관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개정안을 올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br><br><br><img src="http://imgnews.naver.net/image/047/2005/03/28/sowhat2_217681_1%5B294608%5D.jpg" alt=""><br><br>박근혜 "모든 행정부처 장관까지 인사청문회가 필요합니다"<br><br><br><br><br><br>이에 참여정부에서는 "대통령 인사권 제약" 이라는 반발이 심했지만 <br><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0102271" class="auto">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0102271</a><br><br><span class="bd">[노대통령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span><br><br>노무현 대통령은 인사청문회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것에 공감하며<br><br>“지난 수십년간 고질화한 부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야 한다”<br>“무엇보다도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적 통제제도가 확립돼야 한다”<br>“검증 대상과 절차를 법제화하고 국회 인사청문회 적용 대상을 국무위원으로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br><br><br><a target="_blank" href="http://www.hankookilbo.com/v/8d79ccf564d5459b9a9b8f389bec3c24" class="auto">http://www.hankookilbo.com/v/8d79ccf564d5459b9a9b8f389bec3c24</a><br><br><span class="bd">[노무현의 추억]</span><br><br><br><img src="http://i.imgur.com/XihKLAa.jpg" alt=""><br><br><br>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말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은 대통령 인사권 제약이라고 반대했지만 당시 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며 반대를<br>막았다고 합니다. <br><br><span class="bd">[“마 해줘라. 우리도 좀 불편하겠지만 혹시라도 저거들 정권 잡으면 난리 날기다. 사람 빌려달라고 할지도 모른데이.” ]</span><br><br><br><br><br>그리고 인사청문회는 이제 주요요직인 총리, 장관을 뽑는데 꼭 필요한 절차가 되었습니다.<br><br><br><br>그리고 그 결과<br><br><img src="http://i.imgur.com/aKFDdQC.jpg" alt=""><br><br><br><br>우리가 알지못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숨겨진 업적입니다. 정말 정치 선진화를 위해서 대단한 공을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br>이런 업적은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여러사이트로 널리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br><br><br><br><br><br><br><br>p.s <br><br><img src="http://i.imgur.com/Bo35twe.jpg" alt=""><br><br>"너 총리할래?"<br><br>그 덕분에 총리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는 정홍원 총리<br><br></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