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width="422" height="180" src="http://player.bgmstore.net/vvc1A"><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vvc1A">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vc1A</a><br><div style="text-align:left;"><br><br><br><img width="420" height="401"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846387ISSsnFz9PlJsIrdvEyN6FJVmGarbr22.jpg" alt="-2103215577.jpeg" style="border:medium none;"></div><br>1. <i>Never compare myself to other people.<br>It's comparing my behind the scenes to their highlight real.</i><br><b>절대 다른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마세요<br>그건 내 비하인드씬과 그사람의 하이라이트를 비교하는 짓이에요.</b><br><br>(화려하게만 보이는 누군가조차 우리가 볼 수 없는 불행이 있으니<br>그사람의 가장 화려한 면과 나의 가장 비참한 면을 비교하지 말라는 뜻 같아요)<br><br><br>2. <i>Stay here, now. I will not think too far forward or back.</i><br><b>난 지금, 여기에 있어요. 지나친 과거도, 너무 먼 미래도 생각하지 않을거에요.</b><br><br>3.<i> It's okay to not be fine.</i><br><b>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b><br><br>4. <i>Taylr needs me so I'm going to take care of my self.</i><br><b>테일러(나)는 나를 필요로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거에요.</b><br><br><br><br><br>-<br>사실 자살시도한 팬에게 써준 편지인지,<br>아니면 단순 테일러의 daily reminder(비망록)인지는 확실하지 않은 것 같지만<br>개인적으로 힘들었을때 생각을 조금은 바꿀 수 있게 해줬던 글이라서 올려봅니다.<br>-<br><br><br><br><br><br>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테일러는 지금이야 예쁜 외모와 뛰어난 작사작곡 실력으로 세계에서 제일 돈을 많이 버는 가수로 꼽히지만<br>학창시절에 꽤 오랫동안 따돌림을 당했었다고 해요.<br>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시기와 질투도 있었을거고, 심지어는 컨트리 음악을 듣는다고 이상한애 취급을 당했었다고 하네요.<br>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돼면서 더 이상 큰 키때문에 예전처럼 시선이 집중돼지 않아서 기뻤다는 말을 했던 적도 있구요.<br>언젠가 "사람들은 항상 내 곁에 있진 않았지만, 음악은 항상 그러했다"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런 그녀의 경험에서 나온 게 아닌가싶기도하구요.<br><br>그리고 이와함께 테일러가 그녀에게 '못되게'굴었던 사람들에게 보내는 노래인 mean과<br>(테일러를 왕따시켰던 아이들에게 하는말이다, 그녀의 음악을 씹는 비평가들에게 하는 얘기다 이야기가 많지만 둘 다일거같아요)<br>왕따와 가난등 많은 시련을 겪고 성공한 많이들 알고있으실 폴포츠, 그를 모티브로한 영화 원챈스의 ost로 쓰였던 sweeter than fiction이라는<br>노래 두개를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스압이 될 것 같아서 댓글에적을게요^^<br>(본문도, 댓글 가사도 오역이 있을수 있음을 참고해주시고 틀린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