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read?articleId=678435&bbsId=F021&pageIndex=1" target="_blank">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read?articleId=678435&bbsId=F021&pageIndex=1</a></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35" height="356"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web_654782518_9a4b6d4f_viewimage-2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312839ZoDM5MMSJZg5tC.jpg"></div><br></div> <div>이번 소치금메달강탈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두번을 기만당했습니다. 하나는 러시아-ISU-IOC로</div> <div><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이어진 국제체피아조직에 의한 그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ISU-KSU-KOC로 이어진 국내 </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체피아</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조직에 </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의한 국민기만</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ISU총회에서 결국 부결로 끝난 피겨익명제폐지...</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가장 아이러니한 사실은 소치사기극의 </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피해당사자</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이자 국민들의 뜻으로 판정불복을 제소한 한국</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이 반대표를 던졌다는 것이고, </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이는 6월23일이 시한인 </span></div> <div>CAS에의 항소에 대한 명분조차 내팽겨쳐버린 행위이기도 합니다.</div> <div><br></div> <div>대한빙상경기연맹...철저히 부패한 조직이고 우리사회에서 반드시 없어져야할 표본이 바로 빙연입니다.</div> <div>빙연에서 쇼트트랙등의 주축을 담당했던 전명규 부회장은 안현수사태로 대변되는 빙연의 뿌리깊은 </div> <div>파벌싸움의 책임을지고 자진사퇴했지만, 이보다 더 용서받지 못할것이 이지희의 매국행위입니다. </div> <div>ISU국제심판이자 한국피겨의 수장격인 이지희 부회장은 소치피겨금메달 강탈사태직후 자국선수보호나</div> <div>대변은 커녕 오히려 ISU와 소치의 부정한판정을 옹호하는 발언들을 쏟아내며 제소여론을 무마하려 적극 애쓴 자입니다.</div> <div><br></div> <div>이지희에 대한 퇴출서명까지 벌어지고 제소에 대한 여론이 뜨거워지자 결국 대한체육회와 KSU는 </div> <div>국민들의 요구에 제소를 결정합니다만...그들의 제소는 국민여론에 부합한것이 아닌! 또다른 기만행위</div> <div>였습니다.  </div> <div>국민적관심이 집중된 사안임에도 불구, 제소내용공개는 고사하고 제소날짜조차 아무런 발표도없이</div> <div>외신(독일)보도를 통해서야 제소사실을 알게될정도로 무성의한 행정처리가 계속됐었고...</div> <div>제소요건에 미비한 첫 제소서류제출과 ISU 징계위원회에서 요구한 제소서류보완을 위임한 변호사는</div> <div>전 IB스포츠소속이자, 이전부터 이지희와 유사한 주장을 하던 장달영이었습니다.</div> <div>국민들을 얼마나 무시하기에 이런식으로 우리를 기만할수 있는겁니까??</div> <div><br></div> <div>결국 제소는 일고의 여지도 없이 기각됐고...제소자체보다 제소이후가 더 중요했습니다.</div> <div>제소가 받아들여졌어도 IOC에 대한 청문요구로 이어가야했고 제소가 부결되면 CAS로의 항소절차를 </div> <div>밣아야하는것이 당연한 수순...</div> <div>헌데 그들에겐 애당초 제소이후의 조치에 대해선 아무런 준비도,생각도 없었습니다.</div> <div><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ISU총회에서 대한빙신연맹은 ISU 친콴타에 동조해 익명제</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폐지안에 반대표를</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 던져</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 항소에 대한 </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명분조차 </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내팽겨쳤고 </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한국을 세계의 조롱거리로 </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만들어버렸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6월23일 월요일이 항소 마감시한이지만 현재로선 그들이 항소를 하리란 기대를 할수도 없고</span></div> <div>또, 현재상황에서 항소를 한다한들...세계의 동조가 아닌 조롱과 냉소만이 돌아올것입니다.</div> <div><br></div> <div>장기적으로 3년인 또다른 제소가 있다지만...먼저 선결되어야 할일은 썩은내가 진동하며 국민들을 </div> <div>철저히 <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기만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해체이고 대한체육회역시 이에대한 책임을 져야</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 할</span><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것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size:10pt;"><br></span></div> <div><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4pt;"><b>국민들을 기만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의 매국행위를 규탄하고 </b></span></div> <div><b><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4pt;">체피아 KSU해체</span><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4pt;">를 요구합니다.</span></b></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b><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4pt;"></span></b></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35" height="300"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web_3745428527_13eaa7d3_140324461645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312212DN1nmR6WuohVqJUM.jpg"></div> <div><b><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4pt;"></span></b></div> <div><b><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4pt;"><br></span></b></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