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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의이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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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228346
    작성자 : 울트라의이름
    추천 : 295
    조회수 : 18611
    IP : 59.9.***.22
    댓글 : 4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1/15 10:28:46
    원글작성시간 : 2016/01/15 06:51:0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8346 모바일
    나의 고양이,이쁜이와의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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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 style="text-align:left;"><br></div></div></div></div></div><br></div></div></div>한마리 냥이를 들였다가 졸지에 다섯냥이 집사가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p></p> <p>(여러분 고양이가 이렇게 위험한 동물입니다...ㅋㅋㅋ)</p> <p><br></p> <p>털알러지가 있는 신랑때문에 냥이를 차마 들이지는 못하고</p> <p>집앞 신발장위에다 오고가는 길냥이들 먹으라고  사료랑 물을 챙겨주기 시작하면서</p> <p>동네 골목냥이들이랑 친분을 쌓기 시작한지 한2년여....</p> <p>급식소에 가장 자주 방문하는 동네짱 얼룩이를 알게됐죠.</p> <p><br></p> <p><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130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792233uMRumjOBurklu8PCPgGRvp.jpg"></p> <p>(얼룩덜룩한 무늬라서 얼룩이)</p> <p><br></p> <p>얼룩이는 2년이나  얼굴을 트고 지냈지만 가까이하기 매우 어려운 전형적인 길냥이였어요.</p> <p>험한 길생활에 사람조심 해야하지만.,...밥 주는 입장에선 가끔 서운하기도 했다는...ㅜㅜ</p> <p>그러다 새끼도 낳고~ 애들까지 끌고 급식소를 방문하기도 하고 했는데 </p> <p>얼룩이 닮아서 새끼들도 경계심이 많아서ㅜㅜ 밥먹다가도 나만 보면 후다닥~!!!</p> <p>나는 그냥 늘 밥과 물을 대주는 급식소일뿐....ㅠㅠ</p> <p><br></p> <p>그러다 지지난해 2차 새끼들을 낳았는데...얘네는 그나마 어떤녀석들인지 얼굴정도는 볼수 있는 사이가 됐죠</p> <p><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178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793347yaMWkhjljuoJtxY3MZ.jpg"></p> <p>(급식소를 찾은 얼룩이네 가족들)</p> <p><br></p> <p>근데 2차 아이들 중에 한녀석만 유독, 사람을 보고도 멀리 도망안가고, </p> <p>야옹야옹~하고 말을 걸면(내가 대체 뭐라고 말한걸까) 아옹~하고 대답을 하고(뭐라고?) </p> <p>마당에서 뭔가 하고 있으면 가까이 다가오는(물론 어느정도 거리는 두었지만...)아이가 있었어요. 바로 이쁜이였지요.</p> <p><br></p> <p><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230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7947727e4G2gFCxo.jpg"></p> <p>(하는짓이 이뻐서 이쁜이- 이렇게될줄 알았으면 좀더 성의있게 이름 지어줄껄.jyp )</p> <p><br></p> <p>얼룩이 아가들중 이런 아이는 처음이었기에 무지 신기해하며</p> <p>장난감을 사다가 놀아주기도 하고, 겨울에 스티로폼으로 집도 지어주고~한번씩 캔도 바치고~</p> <p>그렇게 바깥집사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집안에 들인다는 생각은 0.1%도 없었는데...</p> <p>어느날은 신랑이 장난삼아 현관문을 살짝 열어둔채로 집안에서 캔을 줘봤는데 </p> <p>조금 경계하는가 싶더니 이내 들어와서 맛있게 냠냠하고선 우리집안까지로 영역을 넓혔죠</p> <p><br></p> <p><br></p> <p><img width="720" height="960" style="border:;" alt="P20160115_025223000_97B4306D-6F18-4B6B-8152-92A84ADB457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798128sWfG7vuVD57Uzj.jpg"><br></p> <p>(어느새 남매인 고등어까지 데려와서 맛있게 냠냠#집사간택#성공적# 드루와 드루와)</p> <p><br></p> <p>처음에는 갇힐까봐 불안해서 먹다가도 현관문쪽으로 누가 얼씬이라도 하면 후다닥 뛰어나가던 녀석이</p> <p>점점 자기네 식구들 하나하나 초대(?)해서 같이 식사하고,딴애들 다 나가고도 한숨 졸다가 나가기도 하고</p> <p>어떤날은  자고 아침에 출근할때 같이 나가기도 하고...</p> <p>그러더니 아예 퇴근하면서 부르면 대답하면서 와서는(왜 이제오냐 닝겐)</p> <p>문열면 지가 먼저 들어가서 밥내놔라고 야옹, 먹었으니 피곤하다 한숨자고 갈테니 아침에 깨워라옹...</p> <p>이런식으로 점점 집사길들이기를 시전,(누가 누굴 낚은건지)</p> <p><br></p> <p>어쩐지 점점 애교가 많아진다고 생각했더니...임신을 했더군요.</p> <p>거의 우리집 외출냥이로 키우는 상황이 됐고,정도 많이 들었는데</p> <p>어디서  사고라도 당해서 매일오던 애가 못오게 될까 겁나서 </p> <p>고민끝에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지요.</p> <p><br></p> <p><br></p> <p><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50422_000228841_64B0E6DD-7EE2-4A11-8585-342025C40CA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0353zaKyH1I3SmTM9.jpg"></p> <p><br></p> <p>작년4월 21일 6마리 새끼들 출산. (2마리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ㅠㅠ)</p> <p>진리라는 노랑둥이 4마리에 한아이만 턱시도. 사실 누가 첫째고 둘째인지 구별이 안감...가시내 좀 다양하게 낳지...ㅋㅋㅋ<br><br></p> <p><br></p> <p><img width="800" height="103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50512_174032717_7E045646-0D80-4C57-9477-E05E12BD6FB7 (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0378Q7JZnPxlkdERBRsT27r.jpg"></p> <p>똘망똘망.jyp</p> <p><br></p> <p>눈 뜨기 시작한 꼬맹이들. 한마리 빼고 허피스증세가 있어서 안약을 달고 살았지요...ㅜㅜ<br>이때까지만 해도 다 분양보낼 생각이었는데...<br><br></p> <p><br></p> <p><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1124-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0405vUdX7PccWUOemBUM.jpg"><br></p> <p>(위에서부터 -첫째로 추정되는 망고, 감자, 머루, 그리고 막내 호두)</p> <p><br></p> <p>일이 너무 바빠(라고 쓰고 게을러서...)</p> <p>분양글 한번 올릴새도 없이 애들이 3개월을 넘겨버려서....</p> <p>원래 최대 3마리까지만 수용하려 했는데 (이쁜이까지)</p> <p>에라이~! 3마리나 5마리나~ 라는 생각에 전부 모시고 살게됐어요. 거의...냥이들집에 얹혀사는 기분...ㅋㅋㅋㅋ</p> <p><br></p> <p><br></p> <p><br></p> <p><br></p> <p><img width="720" height="960" style="border:;" alt="P20160115_025055000_E129EA8E-5C96-4CF1-9886-8D165FD1EB9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2460PkVrFirF.jpg"></p> <p>흔한 다묘가정의 일상#화분이 남아나질 않네#</p> <p><br></p> <p><br></p> <p><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50512_194720880_3FBB3665-E26E-458B-9FC1-B24AA2C09CE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2471lr6KegyZ54csJaJ3MmXSnDfc.jpg"></p> <p>뛰어난 처세로 집사간택에 성공한 애들엄마 이쁜이.</p> <p><br></p> <p><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1036-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2448lmIf7L9agDfYWxbExVoXBfYqr.jpg"></p> <p>첫째(로 추정되는) 망고 아깽이 시절,묘생샷</p> <p><br></p> <p><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2626-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2486qPgtEgMelWUFcLXsV84q5b5.jpg"></p> <p>서열1위(하지만 내 집사에겐 무릎냥이인)감자. </p> <p><br></p> <p><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1902-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2495dRXoI2K3itlPmKQV4.jpg"></p> <p>청순미 뽐내는  막내 호두</p> <p><br></p> <p><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1886-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58298dMj4Rcfy5Ubaqn.jpg"></p> <p>언젠가 말을 할것만 같은 장난꾸러기 머루</p> <p><br></p> <p><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1137-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5816SC5MRdKY.jpg"></p> <p><br></p> <p><br></p> <p><br></p> <p><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60103_213013206_1872B003-8C0A-4642-819E-ED0714CCE5F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5871uOxv2DMUHuBHjkHziYEaerlkekta.jpg"></p> <p>뭐 왜 뭐</p> <p><br></p> <p><br></p> <p>사료값이니 모래값이니 장난감이니 뭐니 참 돈 많이 나갑니다....ㅜㅜ</p> <p>벌써 주방 바체어 두개 해먹고(비싼거 아니라서 참 다행, 침대도 반쯤은 해먹은건 안 다행....ㅠㅠ)</p> <p>냥님들이 두자리수가 되는것만은 막아야 한다!!해서 중성화 하는데만도 엄청 깨지고...</p> <p>신랑이랑 둘이서 알러지약을 달고 살지만....</p> <p><br></p> <p><br></p> <p><br></p> <p>하루에 제일 많이 하는말이 "귀여워"인것 같아요.</p> <p>정말 다양하게 귀여운것들이 다섯마리나 있어요. ㅋㅋㅋ</p> <p>어쩜이렇게 우는 목소리도,성격도,밥먹는스타일도,놀이하는것도 각자 다른지...</p> <p><br></p> <p><br></p> <p><br></p> <p><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1085-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805852k6oCwxYlOP35ey.jpg"></p> <p><br></p> <p><br></p> <p>냥이는 사랑입니다.</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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