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롢잘보고 있습니다만
다똑같은 토론임에도 스브스만 청각장애인 위한 바송을 하고있네요
저 작지만 큰 일 ... 장애인을 존중하는 스브스
공영 방송들 머하냐 ㅡㅡ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갈 때 
"허허허..." 하면서 옅은 미소라도 띄울 수 있을까?
 산자는 죽고 만난자는 헤어지는 거라고 인정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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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1/22 00:41:53 114.207.***.48 끝궁물
256278[2] 2012/11/22 00:42:19 125.139.***.69 좌절금지.
19853[3] 2012/11/22 00:42:25 221.147.***.124 별의목소리
44730[4] 2012/11/22 00:42:33 183.97.***.65 수차
288227[5] 2012/11/22 00:42:41 61.32.***.7 뭐꼬?
122105[6] 2012/11/22 00:42:45 112.168.***.20 고닥고닥
319240[7] 2012/11/22 00:42:51 125.176.***.10 무량수
207362[8] 2012/11/22 00:43:06 180.228.***.170 우짜쓰까
118643[9] 2012/11/22 00:43:26 121.187.***.10 행복의조건
130715[10] 2012/11/22 00:44:04 118.139.***.128 당근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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