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div> <div><iframe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uWTOx5wfYxA?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 </div> <div>다이빙벨 투입을 성공하고 바지선에서 인터뷰하는 내내 </div> <div> </div> <div>이종인 대표는 다이빙벨 성공에 흡족해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주십니다.</div> <div> </div> <div>해경 관계자와 다이빙벨 성공하면 앙금 다 털어버리고 인력 등 지원받기로 했다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동영상 후반부에 </div> <div> </div> <div>다이빙벨 작업 중 해경선의 거친 접근 당시 느꼈던 심대한 위협을 말씀을 해주시네요.</div> <div>.</div> <div>.</div> <div>.</div> <div>기레기가 해경관계자의 말을 빌어 쓴 [자진철수]는 맞는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해경관계자가 그딴 소릴 했다니, 약속한 지원은 그 사이에 물거품이 된 것이고,</div> <div> </div> <div>무리해서 구조작업을 고집하다가 혹여라도 자봉 잠수사들의 안위에 문제라도 생기면...???</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래서 스스로 결심한 듯 합니다. </div> <div> </div> <div>그야말로 그지같은 상황에 떠밀린 결심이죠.</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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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5/01 20:23:02 125.146.***.131 sssooong
443417[2] 2014/05/01 20:23:18 124.54.***.7 yabadalo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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