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더민주 전당대회가 또다시 계파 갈등이 보이는군요</div> <div>후보들 연설내용이 도를 넘어 가려고 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호남 토호들이 빠져 나가서 조용한 전대가 예상 되었는데 정치는 생물 인가 봅니다</span></div> <div><br></div> <div>특히 비주류를 자처 하는 이종걸의원은 노골적으로 문재인 비토를 말하며 똥물을 튀기기 시작 했습니다</div> <div>그리고 특히 민평련 계열 사람들의 입이 좀 거칠어 지고 있네요</div> <div><br></div> <div>그동안 민평련계는 범주류에 속해 편안한게 기득권을 누렸습니다</div> <div>하지만 이번 전대에는 친문계의 등장으로 그들의 입지가 위협 받게되니까 비딱한 발언들이 나옵니다</div> <div><br></div> <div>더민주 온라인 10만 당원들은 상당한 정치적 식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민평련계는 박원순과 김상곤 으로 손잡은 듯 합니다 그리고 박원순은 이달 안에 캠프를 꾸린다는 소문이 돌던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과열된 전당대회후 걱정 되는군요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