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배,다리 노출이 있어요. 싫으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무리한 다이어트로 51~53 키로에서 41까지 내려갔던 166 여징어 에요! 그때 한창 인터넷 쇼핑몰 일명 젓가락 다리 일자 다리가 유행했덩 때라서 정상이었던 몸이 통통해 보였던 상황... 무리하게 다이어트 감행하고 원하던 다리와 허리를 얻고 볼륨을 잃었슴다. 강박증 폭식증은 덤으로.... 사람들이 하두 욕해서 자존감은 하락을 하다 못해 바닥을 쳤죠 그래도 무서운건 마른몸매가 좋다는거에요 뼈다귀 밖에 안남은걸 예쁘다고 생각하게 돼요 저는 그때 광장히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유산소 주로 조깅 그리고 빠르게 걷기를 워낙에 즐겨서 살이 다시 찌기도 어려웠어요 마른 몸매에 가족조차 등돌리는거 같아서 이악물고 조금이라도 근육 찌우자. 생각해서 조금씩 근력운동을 감행 했어요 근데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살과 근육이 많이 찌고 아직 현재 진행형이에요. 더 키우고 싶다!! 더 갈라지고 싶다!!하랃ㄱ러 아직 많이 비루한 몸이에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많이 자랑스럽네요 헤헤 앞으로 더 좋아지겠죠? 사진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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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6/09 22:50:47 182.211.***.88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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