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하려 ‘태풍의 눈’ 속 들어갔다 갇힌 문재인" <div><br></div> <div>한겨레 기사 제목입니다.</div> <div><br></div> <div>그나마 야권성향의 신문이라고 하는 한겨레가 </div> <div>현재 문재인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div> <div><br></div> <div>논조가 다른 김의겸 기자의 사설도 있지만</div> <div>대부분 기사들은 현재의 야권의 지리멸렬을 문재인의 지도력과 포용력 부재에서 찾고 있어요.</div> <div>이 사태를 지켜보면서 정말 욕이란 욕은 다 나오네요.</div> <div><br></div> <div>끊임없이 문재인을 흔들고 혁신위와 혁신안을 폄훼하고</div> <div>자신과 계파이익을 위해 당을 분열시키고 분당을 이야기하고 분란을 일으키는 반혁신, 분열세력에 대해</div> <div>야권진영의 신문이라고 하는 한겨레와 경향이 제대로 비판한 기사를 본적이 없어요.</div> <div>대부분 문재인과 친노의 패권주의(?) 비난에 치우친 양비론 기사뿐이죠.</div> <div><br></div> <div>더 포용해라. 더 포기하라. 더 끌어안아라...</div> <div>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div> <div>지도력이 없다. 카리스마가 없다. 결단력이 없다....</div> <div><br></div> <div>문대표가 오죽했으면</div> <div><font size="2">"<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9px;">나보고 어쩌라는 것이냐. 계속 흔들 것 아니냐."</span></font></div> <div>라고 했을가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개새끼들...</span></div> <div><br></div> <div>당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야권진영의 언론들에게서도 끊임없는 흔들기가 계속되고 있네요.</div> <div><br></div> <div>전 정의당 지지자이지만</div> <div>오늘 새정치연합 입당원서 냈습니다.</div> <div>그리고 한겨레, 경향, 인터넷카페등 야권지지자들이 모일 수 있는 곳 담벼락에</div> <div>새정치연합의 분열세력 개새끼들이아!</div> <div>그렇게 니들 마음데로만은 안될거다라고 욕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손잡아 줄 수 있는 여력이 있는 분은 손 잡아줍시다.</div> <div>그 분 혼자 비맞고 있는게 안쓰럽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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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9/11 23:39:56 211.229.***.180 막시버무스
545743[2] 2015/09/11 23:40:06 118.39.***.19 잠이오냥?
531338[3] 2015/09/11 23:40:50 58.239.***.13 좋은꿈을꾼다
436266[4] 2015/09/11 23:56:00 202.156.***.48 두아이아빠9
147721[5] 2015/09/11 23:59:32 175.212.***.56 moonbluemoon
407097[6] 2015/09/12 00:05:48 211.197.***.34 칼리문
616379[7] 2015/09/12 00:18:02 36.39.***.209 루이스캐럴
415986[8] 2015/09/12 00:23:20 210.113.***.225 소중한꿈냥
536115[9] 2015/09/12 00:26:45 125.134.***.144 도라온요플레
483024[10] 2015/09/12 00:28:59 125.191.***.68 해태눈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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