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방귀참으면서 수업 겨우 듣고있는데
1분마다 한번 씩 방귀가 나오길래
이제는 소리가 배에서 소화되는 소리하고 차원이 다른
'꾸르르륵 ..'
그렇게 방귀들은 문지기에게서 까지 위협을 가하고 있을 무렵
잠까지 오게되었다
나는 잠에 못이겨 방귀가 안나오는 타이밍에 잠기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분이 지났을까..
나는 분명 들었다
뿍 뿌북
짧고 강력했다
순간 마비가왔다
수학시간이라서 조용한 분위기,
내 뒷자석에는 여신이라고 불리우는 여자애들이 있었다
뒤에서는 애들이 큰소리로 웃고있었다
나는 자는척을 했다
자살충동이 일어났다
위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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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5/25 00:52:30 112.156.***.59 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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