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5"><strong>4대강 준설토로 농사지었더니 '쭉정이 벼' 날벼락</strong></font></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issueId=222&newsid=20131010203007856" target="_blank">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issueId=222&newsid=20131010203007856</a><br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안영현(63) 옥정리 이장은 "준설토 복토는 우리가 필요해서 한 것이 아니었다. 4대강 준설로 파낸 흙을 버릴 곳이 없다고 하길래 받아들였는데 이렇게까지 피해가 클지 몰랐다. 이런 결과가 나올 줄 알았다면 결코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br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5">느티나무 140그루 사흘만에 막무가내 이식, 100여그루 고사</font></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010211007678" target="_blank">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010211007678</a></div> <div> </div> <div>경기 여주시 강천섬. 이곳은 본디 장정 두셋이서도 껴안기 힘들 만큼 우람한 느티나무들이 즐비했던 나무농장이었다. 그러나 2011년 4대강 사업 한강6공구 남한강 '강천보' 사업 구간에 이 땅이 포함되면서 나무농장의 운명이 바뀌었다.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