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들은 인양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는데
해수부, 국정원은 얼토당토 않는 업체를 선정해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고 있고..
인양과정을 감시해야할 특조위는 법령 해석의 차이로 공중분해되고..
특히 국정원은 세월호를 통해 어떤 물건을 실어날랐는지, 혹 엑스파일 외계인 시체라도 있는 것인지 묵묵부답이고..
다시 한 번 우리나라 정부의 공감능력 상실에 충격받았습니다.
그리고 김진태 의원과 정부의 부역자였던 언론들 잊지 않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2/11 00:33:24 14.48.***.215 시골아그
698586[2] 2016/12/11 00:33:33 121.124.***.171 죠린겨드랑이
720483[3] 2016/12/11 00:33:39 162.158.***.214 평등공정의
711869[4] 2016/12/11 00:33:45 125.143.***.183 우루트
169228[5] 2016/12/11 00:33:46 61.98.***.137 sere
441019[6] 2016/12/11 00:34:08 162.158.***.155 라랄킴
234113[7] 2016/12/11 00:34:27 211.36.***.77 강원청년
696099[8] 2016/12/11 00:34:39 221.153.***.86 통닭통닭1
732407[9] 2016/12/11 00:35:00 211.202.***.69 사필귀정민주
709770[10] 2016/12/11 00:35:22 210.183.***.209 allang
61751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