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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326488
    작성자 : 4leaf
    추천 : 178
    조회수 : 15496
    IP : 122.43.***.86
    댓글 : 2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4/30 03:59:58
    원글작성시간 : 2017/04/30 01:58:10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26488 모바일
    [분석] 안철수가 놓친 3개의 대선 승리 주머니 1
    <div>동화 '여우 누이전'을 아시나요?<br>아들만 셋이던 부잣집에 막냇 딸이 태어납니다. <br>그러나 이 딸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린 백년 묶은 여우였습니다. <br>결국 부모님까지 해친 여우를 피해 도망치던 세 형제는, 스님이 건내준 3개의 주머니를 이용해 여우를 퇴치한다는 이야기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50" height="329" alt="여우누이전.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3481087ea37a2406d9049d689a976399ff108f0__mn362409__w550__h329__f55838__Ym201704.jpg" filesize="55838"></div> <div> </div> <div> </div> <div>이번 대선에서 안철수에겐 동화 속 주머니처럼 3개의 '대선 승리 주머니'가 있었습니다.<br>흐름만 놓고 보면<br>언론을 이용한 여론 왜곡 -> 양자 토론을 통한 진보 vs 보수 구도 -> 단일화를 통한 굳히기입니다.<br>그렇다면 이것이 왜 실패했는지를 보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4">1. 언론을 이용한 여론 왜곡</font></strong><br>이번 대선의 변수 중 하나는 '갈 곳 잃은 보수 표심'이었습니다.<br>안희정 지사의 지지율이 그 예로, 절대적 지지와 상대적 지지가 겹쳐 20~25%까지 지지율이 올랐었습니다.<br>그러나 3월 29일(충천권 경선일)을 기점으로, 안희정 지사는 더민주 대선후보 탈락이 굳어집니다.<br>그리고 이 지지는 안철수에게로 일부가 향합니다. <br>실제로 이때쯤부터 안철수 지지율이 4~5% 급상승하는 여론조사가 나타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width:480px;height:403px;" alt="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3481180f4b00f86487d4ffc91dd110c14c3fe70__mn362409__w538__h452__f29626__Ym201704.jpg" filesize="29626"></div> <div style="text-align:left;"><3월 29일 리얼미터 조사, 안철수 지지율이 급등하기 시작></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width:480px;height:319px;" alt="2.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34811828ca73ab935f7433b81a35cdeebda6374__mn362409__w540__h359__f36778__Ym201704.png" filesize="36778"></div> <div style="text-align:left;"><3월 29일 데일리안-알앤써치 조사, 역시 안철수 지지율이 급등하기 시작></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그리고 각 당 대선후보가 확정되는 4월 초가 되자마자, 재벌(?) + 언론 + 여론조사 기관이 합세한 이상한 조사 결과가 증가합니다.</div> <div>(다들 아시다시피 이 과정에서 몇 개 업체가 제재를 받은 상황입니다.<br>또한 모 대기업 오너의 처벌을 막기 위해 막후에서 광고를 무기로 언론을 움직인다는 썰도 있었고요. <br>홍석현 회장의 갑작스런 은퇴 선언 등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div> <div> </div> <div>즉, </div> <div><strong>1. 갈 곳 잃은 보수 표심이 반기문 -> 안희정 -> 황교안 & 안철수 -> 안철수로 이동하던 현실</strong></div> <div><strong>2. 비상식적인 여론조사를 통한 안철수 띄우기</strong><br> - 인터넷 앱조사나 유선 비율 50% 등 비정상적인 조사 방식, <br> - 다자 -> 5자 -> 4자 -> 3자 -> 양자로 줄어드는 소거법을 이용한 안철수 몰아주기</div> <div> - 하루가 멀다하고 언론에서 뿌려대는 긴급 여론조사</div> <div> - 여론조사 시 정당이름 빼기 등</div> <div><strong>3. 언론의 안철수 띄우기 & 문재인 공격하기</strong></div> <div>의 다중 공격으로 여론 왜곡 작업이 긴박하게 펼쳐진 것입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width:480px;height:254px;" alt="내일신문디오피니언040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3481657ec13e70d74a94145949002122e4c9872__mn362409__w588__h311__f32649__Ym201704.jpg" filesize="32649"></div> <div><논란의 불씨가 된 여론조사, 최초로 안철수가 문재인을 뒤집은 이 여론조사 방식은 유선면접 40%, 인터넷조사 60%></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width:480px;height:292px;" alt="136112_192490_4719.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348194440f5a1aa288d4e8d92f4691c7b2fc1e3__mn362409__w800__h487__f33480__Ym201704.png" filesize="33480"></div> <div style="text-align:left;"><조선일보-폴랩의 언론지수, 안철수 긍정 뉴스는 하늘을 뚫고, 문재인 부정 뉴스는 땅을 팠다></div> <div style="text-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112" target="_blank">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112</a></div> <div> </div> <div> </div> <div>결국 가장 우려하던 '지지율이 지지율을 견인'하는 효과가 나타나, 10일 사이에 안철수 지지율은 20% 가까운 점프를 뜁니다. <br>당황한 더민주에서도 경선후보 맥주파티 등으로 화합을 과시하고, 차떼기/신천지/딸 재산/부인 1+1/포스코  사외이사 건 등 다양한 의혹을 제기(일부는 언론, 선관위와 국민의 당 내부 고발)하지만 이 황당한 지지율 점프를 막지는 못했습니다.</div> <div>오죽했으면 박시영 원지코리아 부대표가 4월 9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죽쒀서 개주는 꼴'을 우려할 정도였으니까요.</div> <div>당시 박시영 부대표 분석으로는 4~5%p 이내로 격차가 좁혀진 상황이었다고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95" height="338" alt="리얼미터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34827128db0625e28cf490b819413807faf4538__mn362409__w495__h338__f45483__Ym201704.jpg" filesize="45483"></div> <div><리얼미터 일간 지지율, 안철수는 3월31일 - 4월10일까지 18%, 문재인은 8% 정도의 지지율 상승을 보인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4">그런데 운명을 가른 4월 11일</font></strong></div> <div>어이없게도 안철수 스스로 '대선 승리 주머니' 하나를 버립니다.<br>바로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 억제'입니다. (그 후의 '학제 개편'은 약간의 양념)<br>결국 4월 11일 정점으로 안철수 지지율은 곤두박질치기 시작합니다.<상단 리얼미터 표 참조></div> <div> </div> <div>안철수와 국민의당이 크게 착각한 것이 있는데, 우리나라 대선 지형을 지역구도, 세대구도만으로 봤다는 것입니다.<br>그러나 이 두 구도에 묻혀있는 큰 구도. 바로 '남녀구도'입니다.<br>2012년의 18대 대선 여론조사 마지막주 갤럽 조사를 보겠습니다.<br>남성의 박근혜 vs 문재인 지지율은 42% vs 46%로 문재인이 높습니다.<br>하지만 여성은 50% vs 36%로  14%p 격차를 보였고, 이것이 곧 패배의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br>여성 대통령 후보라는 매력이 컸음도 있으나, 당시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가 여성 표심을 잡기 위한 매력적인 정책이 없었기도 합니다.</div> <div> </div> <div>이번 대선에서는 그런 실패를 복기하고, 더민주와 문재인 캠프에서 다양한 여성 정책을 내놓았습니다.<br>다만 이 정책이 여심을 흔들기 전에, 안철수가 여심을 박살내버립니다.<br>사실 '대형 단설 유치원 억제'라는 표현만 놓고보면 시나브로 넘어갈 수도 있을 이슈였는데, 초반에 '병설 유치원 억제'라고 언론이 쓰고 국민의 당에서 그대로 인용하면서 사태가 산불마냥 겉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br>뒤늦게 해명을 내놓고, 오해 드립을 시전하나 되돌리기에는 늦어버린 것이죠.<br>(당의 대응, 해명과 안철수 후보의 반응 등을 보면 이 정책 자체가 얼마나 생각없고 단순하게 접근되었을지 상상이 됩니다.)<br>20~30대 여성 분노는 5~60대 여성 분노로 이어졌습니다.</div> <div>어린 자녀 교육비의 무거운 부담과, 딸의 힘든 육아를 지켜보는 할머니가 된 엄마의 감성 공유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div> <div>언론이 총출동하여 안철수의 해명을 내보내며 옹호해주었으나, 성난 여론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div> <div><br>갤럽 기준 4월 6일 문재인 vs 안철수의 남성 지지율은 40% vs 36%, 여성 지지율은 36% vs 35%로 남성보다 차이가 없습니다.<br>그런데 4월 11일 '단설 유치원 이슈'가 터지고 나서, 4월 13일 조사는 남성은 39% vs 40%로 뒤집혔는데 반해, 여성은 41% vs 34%로 급격하게 벌어집니다. <br>그리고 4월 20일에는 남성 지지율 39% vs 35%로 재역전되고, 여성지지율은 43% vs 25%로 10%p 차이에서 18%p로 벌어집니다. </div> <div>수습에 실패한 겁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99" height="294" alt="ff.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3484334b08922aa1ff64c7795b201db9164136e__mn362409__w799__h294__f38089__Ym201704.jpg" filesize="38089"></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현재까지의 결과론에서는 안철수의 '대선 승리 주머니' 중 하나인 '언론을 이용한 여론 왜곡'은 '단설 유치원 이슈'로 인해 실패합니다.<br>그리고 동화를 보신 분은 기억하겠지만, 백년 묶은 여우는 마지막 주머니만으로 죽는 것이 아닙니다.<br>앞선 첫 번째 주머니인 가시 지옥과 두 번째 주머니인 얼음 지옥의 상처를 안은 상태에서 마지막 불 지옥 공격이 더해져 죽습니다. <br>다시  말해 첫 번째 주머니의 실패는 두 번째, 세 번째 주머니의 실패를 말하는 것이고, 안철수에게 이는 곧 대선 실패를 의미합니다.</div> <div>다음 편에 두 번째 주머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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